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마트·슈퍼(대표 강성현)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9회 한국유통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유통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주관하는 유통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으로, 유통업계의 혁신 및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된다.
롯데마트·슈퍼는 올해 새롭게 시작한 ESG 프로젝트 ‘바다愛(애)진심’을 통해 환경 보호와 상생 가치를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바다 환경 보전 ▲어촌과의 상생 ▲지속가능한 수산물 공급 등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으로는 해양탄소 흡수원 조성을 위한 잘피 이식, 지속가능한 전복 양식 지원, 어린이 해양생태캠프 개최, 환경 기부 캠페인, 생분해성 어망 기부 등이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해양 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어업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이 인정됐다.
롯데마트·슈퍼는 향후 ESG 활동을 확대해 유통 산업 전반에 지속가능 경영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