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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강동진 영남대 교수, '교육부장관상' 수상

공학교육혁신센터 이끌며 국제적 수준의 공학교육체계 확산에 기여, 15년간 대학 평가업무 수행하며 공학교육인증제 정착에 큰 역할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지난 12월 19일, 영남대학교 강동진 교수(공학교육혁신센터장, 기계공학부 교수)가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영남대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을 맡아 공학교육 인증과 혁신 활동을 통해 공학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국제적 수준의 공학교육체계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강동진 교수는 역량디지털배지 발급 체계와 실행 방안을 연구하여 2024년부터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부트캠프 인력양성 사업에 적용해 반도체 분야 디지털배지를 발급하는 등 역량 중심 공학교육 성과체계 도입과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강 교수는 2010년 한국항공대학교 평가단장을 시작으로 2024년 성균관대학교 평가단장까지 15년간 전국 15개 대학의 평가업무를 수행하며 우리나라 공학교육인증제 정착에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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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