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20 (금)

  • 흐림동두천 -3.3℃
  • 맑음강릉 6.7℃
  • 맑음서울 0.8℃
  • 구름많음인천 0.9℃
  • 맑음수원 -2.7℃
  • 맑음청주 -1.5℃
  • 맑음대전 -2.4℃
  • 맑음대구 0.0℃
  • 맑음전주 -0.8℃
  • 맑음울산 4.0℃
  • 맑음광주 0.1℃
  • 구름많음부산 5.6℃
  • 맑음여수 4.6℃
  • 맑음제주 8.1℃
  • 맑음천안 -4.7℃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CJ프레시웨이, ‘슬로우캘리’에 연 150억 식자재 공급… 포케 시장 공략 가속화

포케 열풍 선도하는 슬로우캘리, 전국 160개 매장 운영
CJ프레시웨이,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해 신선 식자재 공급
맞춤형 매장 매뉴얼로 가맹점 경쟁력 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포케 전문점 ‘슬로우캘리’에 연 150억 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하며, 헬시 플레저 열풍을 타고 성장 중인 국내 포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슬로우캘리와 150억 규모 계약 체결
CJ프레시웨이는 국내 최초 포케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슬로우캘리’와 연 150억 원 규모의 식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슬로우캘리는 지난 2018년 서울 연남동에서 시작해 현재 전국 16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헬시 플레저 열풍, 포케 시장 성장 견인
포케는 연어, 참치, 채소 등을 소스와 함께 즐기는 하와이 대표 음식으로, 건강을 중시하는 2030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슬로우캘리의 대표 메뉴인 ‘클래식 연어 포케’, ‘스파이시 참치 포케’ 등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전국 물류망 통해 신선한 식자재 공급
CJ프레시웨이는 슬로우캘리의 전국 매장에 연어, 샐러드 믹스 등 포케 주요 재료를 콜드체인 물류망으로 공급해 신선한 품질을 유지한다. 특히 연어는 급속 냉동 방식으로 조직 손상을 최소화한 고품질 필렛 제품이다.

 

맞춤형 매장 운영 매뉴얼로 가맹점 지원
CJ프레시웨이는 슬로우캘리의 가맹사업 확장에 맞춰 매장 운영 매뉴얼을 제작했다. 이 매뉴얼에는 홀·주방 운영, 고객 응대, 위생 관리 등 기본 사항은 물론, 슬로우캘리 특화 체크리스트와 식자재 보관 방법 등도 포함되어 있다.

 

차별화된 외식 솔루션 제공, 협업 확대 논의
CJ프레시웨이는 슬로우캘리 대표 메뉴를 간편식 테이크아웃 코너 ‘스낵픽’에 입점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선한 농수산품 공급을 강화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식자재 공급을 넘어 외식 컨설팅 등 다방면에서 협업한 결과”라며, “슬로우캘리가 대한민국 대표 포케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436억 공사’가 ‘1378억’ ?.. S 건설, 타워호텔 리모델링 공사비 논란 뒤늦은 재점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436억원 규모로 알려졌던 공사가 1378억원으로 확정된 배경을 둘러싸고 S건설 타워호텔 리모델링 사업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2025년 서울중앙지검에서 진정·고발 사건이 재진행되면서 논란은 공사비 증액 문제를 넘어 수사 공정성 논란으로까지 확산되는 분위기다. ■ 중앙지검 재수사…“ 검찰 수사관 편파수사” 주장 제기 진정·고발인 측은 최근 진행된 중앙지검 첫 조사 과정에서 자신들의 핵심 주장과 증거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조사 과정에서 검찰 수사관이 이미 S건설 측과 소통한 듯한 태도를 보였고, 진술 조서 내용이 초기 진술과 달라졌다는 문제를 제기하며 수사관에 대한 진정서까지 제출한 상태다. 진정·고발인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공정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특히 “S건설 회장이 화가 나 있다”, “고소당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이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면서 수사 과정의 중립성 여부가 또 다른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 ‘사용승인’ 시점 공사 진행 여부가 핵심 쟁점 진정·고발인이 가장 강하게 문제 삼는 부분은 2010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