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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롯데백화점, 소비자 취향 반영한 한우 선물세트 출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백화점(대표 정준호)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여 새로운 한우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기존의 등급 중심 선택에서 벗어나, 특수 부위를 포함한 다양한 부위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한 것이다.

 

대표 상품인 '한우 미식 미트 샘플러'(19만5천 원)는 등심, 채끝, 안창살, 치마살, 제비추리, 토시살 등 8가지 부위를 70g씩 구성하여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탈리아산 트러플 3종(솔트, 오일, 머스터드)과 1+등급 한우를 함께 구성한 '한우X트러플 오마카세'(37만 원), 국내산 오세트라 캐비아와 1+등급 한우를 조합한 '한우X캐비아 혼합'(47만 원) 등 한우와 고급 식재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도 선보였다.

 

친환경 소비 트렌드에 맞춰, 해남에서 자연방목으로 키운 동물복지 한우를 포함한 '동물복지 방목한우 로얄/특선'(72만 원/42만 원) 세트도 출시했다. 또한, 한우 부위와 중량을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혼합 5구'(28만 원) 세트는 지류 조립형 패키지를 적용하여 환경 친화적인 요소를 강조했다.

 

롯데백화점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취향과 친환경 트렌드를 반영한 축산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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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최후통첩과 중동의 전운, 이란 핵 협상 15일의 골든타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이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이란 정부를 향해 새로운 핵 합의안을 수용할 15일간의 마지막 기한을 공식적으로 통보했다. 이번 발표는 단순히 외교적 압박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군사력 배치가 동반되면서 전 세계 에너지 시장과 안보 지형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미 국방부는 중동 지역에 제럴드 포드 함을 포함한 2개의 항공모함 타격단을 전개하고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를 전방 기지로 이동시키는 등 전쟁 수행이 가능한 수준의 전력을 집결시킨 상태다. 익명을 요구한 서방 정보당국 관계자는 이번 군사 포지셔닝이 단순한 무력시위가 아닌, 협상 결렬 시 즉각적인 타격을 목표로 한 실제 작전 준비 단계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열린 평화 위원회 회의에서 "이란이 핵 재건을 시도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완전히 무너뜨려야 할 것"이라며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으로 경고했다. 특히 그는 항공모함 배치를 언급하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 대비한 보험"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란 측은 지역 내 적대 세력의 시설과 자산을 합법적인 타격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