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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설 맞이 건강 선물, 바디프랜드 최대 166만 원 할인 이벤트

스테디셀러 6종, 최대 166만 원 할인 혜택 제공
추첨 이벤트로 매일 마사지베드 ‘에이르’ 증정
CES 2025서 주목받은 혁신적 헬스케어 기술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인기 제품 6종 구매 고객에게 최대 166만 원의 할인 혜택과 마사지베드 추첨 이벤트를 제공하며 가족 건강을 위한 특별한 선물 제안을 선보인다.

 

설 선물 준비, 최대 166만 원 할인 혜택 제공
헬스케어로봇 전문 기업 바디프랜드(대표 지성규·김흥석)는 설 명절을 맞아 스테디셀러 제품 6종을 대상으로 최대 166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설 선물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선납금 할인을 대폭 낮추고, 일시불 구매 고객에게도 특별 할인을 제공해 구매 부담을 줄였다.

 

6종 스테디셀러 제품 대상 프로모션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퀀텀 Audio Speakers by Bang & Olufsen’ ▲‘파라오네오 Audio Speakers by Bang & Olufsen’ ▲마사지 체어베드 ‘에덴’ ▲체성분 분석 기기 ‘다빈치’ ▲의료기기 ‘메디컬팬텀’ ▲‘메디컬파라오’ 등이다.


예를 들어, 퀀텀 제품을 렌탈할 경우 기존 선납금 300만 원 대신 290만 원만 납부하면 70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제휴카드 청구할인(전월 실적 30만 원 기준) 96만 원을 더하면 최대 166만 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

 

추첨 통해 마사지베드 ‘에이르’ 증정 이벤트
이와 함께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로봇과 마사지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추첨을 통해 마사지베드 ‘에이르’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이달 말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매일 오후 5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CES 2025서 선보인 혁신 기술력
한편, 바디프랜드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 9년 연속 참가하며, 첨단 헬스케어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신체적 어려움이 있는 사용자도 활용할 수 있는 ‘입는 헬스케어로봇’ 기술로 글로벌 주목을 받았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설날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설 연휴 전에 바디프랜드 라운지를 방문해 가족과 함께 건강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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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시대에 평화를".. 첫 미국 출신 교황 선출에 전세계 정상 축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세계 가톨릭교회 수장으로 첫 미국 출신 교황 레오 14세(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가 선출되자, 전 세계 지도자들은 일제히 축하와 기대의 메시지를 전하며 평화와 인권, 종교 간 연대의 가치를 강조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미국 출신 교황을 모시게 돼 큰 영광”이라며 “교황 레오 14세와의 만남을 고대한다”고 밝혔다. 교황이 20년 넘게 사목하며 국적까지 취득한 페루의 디나 볼루아르테 대통령은 “그는 신념으로 페루를 선택한 우리 국민”이라며 “하나님은 페루를 사랑하신다”고 밝혔다. 전쟁 중인 국가의 정상들도 연이어 축하 메시지를 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기독교적 가치를 바탕으로 러시아-바티칸 관계가 더 깊어지길 바란다”고 했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도덕적·정신적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의 입장도 눈길을 끌었다. 이츠하크 헤르초그 이스라엘 대통령은 “모든 종교와 민족 간 다리를 놓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고,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은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의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