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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NH농협은행 경북본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 25억원 전달

NH농협은행 경북본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경영 적극 실천, 복합경제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이바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22일 고금리, 고물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하여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신용보증서 발급재원으로 출연금 25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출연으로 농협은행은 경상북도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375억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제공함으로써 금융지원의 폭을 넓힘과 동시에 경상북도 버팀금융 특례보증과 연계지원을 통해 경북 소재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은 총 2년간(1년차 연 3%, 2년차 연 2%) 대출이자 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2007년부터 총 406억원의 출연금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전달하였으며, 동반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주원 본부장은 "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사회공헌 1위 및 경상북도 제1금고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적극적 금융지원을 통해 사회적인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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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규범 위반 과징금 코오롱인더스트리, 현대자동차 ,기아, 동원산업 포함 2조5000억…“글로벌 스탠다드에 미흡한 대응이 초래한 결과”

데일리연합 (SNSJTV) 박용준 기자 | 한국 기업의 ESG 대응에 경고등이 켜졌다. 최근 조사 결과 국내 대기업들이 10년간 해외에서 부과받은 ESG 관련 과징금이 총 약 2조5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글로벌 ESG 규범을 제대로 준수하지 못한 것이 누적된 결과다. 이 문제는 단순한 수치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자본시장과 기업 경영의 체질 개선이 필요한 중대한 구조적 신호라는 분석이다. CEO스코어가 미국 비정부기구 ‘굿 잡스 퍼스트’의 ‘바이얼레이션 트래커 글로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15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 본사 소재 기업 46곳과 해외 자회사를 포함해 ESG 규정 위반으로 부과받은 과징금은 총 17억2,895만달러(약 2조5천50억원)에 달했다. 제재 건수는 총 217건이었다. 과징금 항목별로는 지배구조(Governance) 관련 위반이 전체의 약 80.5%로 압도적이며, 사회(Social) 부문 위반이 113건으로 가장 많은 건수를 차지했다. 환경(Environment) 부문에서도 일부 주요 기업이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기업별로는 코오롱인더스트리(약 5,220억원)가 가장 많은 과징금을 지불했으며, 이어 현대자동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