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학교,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사진제공=호산대]](http://www.dailyan.com/data/photos/20250207/art_1739427688989_5b328b.jpg)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는 지난 7일 통합문화관에서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현 총장 및 유관기관 내·외빈들과 졸업생, 학부모 등 약 1,200명이 참석했다.
662명의 전문학사를 배출한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최우수상인 총장상은 간호학과 김기영 학생이 수상했으며, 최고공로상인 재단이사장상은 간호학과 정지원 학생이 수상했다. 그 외에도 우수상에 물리치료과 차연회 학생, 공로상에 간호학과 박상현 학생, 특별상에 LiFE휴먼복지학부 노인보건복지전공 박행자, 사회복지융합과 강향자 학생이 수상 했다.
이 날 학위수여식에서 김재현 총장은 회고사를 통해 "첫째, 여러분 스스로 주인이 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자기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야한다. 둘째,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신중하게 살피되 반드시 실행해야한다. 실행해서 잘 되었다면 성취가 될 것이고 잘못되었다면 경험을 얻을 수 있으니 실행은 모두 얻는 것이다. 셋째, 다른 무엇보다 사랑으로 행복을 일구어 가시길 바란다. 다른 모든 것을 성공했을지라도 사랑이 메마르고 결핍된 삶이라면 그 삶은 결코 행복할 삶이라 할 수 없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함으로써 행복하기를 소망한다"고 세 가지를 당부했다.
또한 "여러분을 안고 업고, 그 먼 길을 밤낮으로 노심초사 동행하신 부모님의 헌신적인 사랑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일련의 모든 과정이 합하여 선을 이룰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손길로 애쓰신 교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축하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