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7 (화)

  • 맑음강릉 13.6℃
  • 맑음서울 10.7℃
  • 맑음인천 10.6℃
  • 맑음수원 10.8℃
  • 맑음청주 12.5℃
  • 맑음대전 12.1℃
  • 맑음대구 12.4℃
  • 맑음전주 12.2℃
  • 맑음울산 11.0℃
  • 맑음창원 12.5℃
  • 맑음광주 ℃
  • 맑음부산 13.8℃
  • 맑음여수 13.6℃
  • 맑음제주 14.4℃
  • 맑음양평 12.3℃
  • 맑음천안 11.5℃
  • 맑음경주시 12.2℃
기상청 제공

경북

경북테크노파크, 경북형 투자 네트워크 '경북지역 투·융자협의회' 개최

경북지역 투·융자협의회, 8회째 개최…지역 주도 투자생태계 본격 확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북테크노파크가 29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경북지역 투·융자협의회'를 개최하며 지역 주도형 투자생태계 조성과 민간투자 확대 기반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북지역 투·융자협의회는 지역 내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사·금융기관·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정기적 투자 정보 공유, 자금 연계 기회 창출 등을 통해 경북형 투자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협의체로,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협의회부터는 단순한 정보교류를 넘어 협의회 기관 간 펀드계정 공유를 통한 공동·후속투자 유도 및 펀드 LP(출자자) 네트워크 확장 등 보다 실행 중심의 협력체계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

 

이를 통해, 민간투자와 공공기관 간의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북 유망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 연계를 실현함으로써 초기기업부터 IPO 진입까지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2024년에 이어 2025년 투·융자협의회를 개최함으로써 단순한 정보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투자 집행과 파트너십 형성으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의 협력체계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북테크노파크는 경북형 투자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 경제 이슈 ] 달러 패권의 균열… 전쟁이 당긴 ‘위안화 결제 확대’ 시계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금융 질서의 핵심 축인 ‘페트로달러(Petrodollar) 체제’에 구조적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최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충돌이 단순한 군사 대립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거래 통화의 판도를 흔드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동안 글로벌 원유 거래는 달러 결제를 원칙으로 유지되며 미국의 금융 패권을 견인해 왔다. 그러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시화되면서 산유국들 사이에서는 특정 통화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에너지 안보 다변화’ 욕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미국의 금융 제재가 정치적 도구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한 대체 결제 수단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집중되는 추세다. 중국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위안화 기반 에너지 거래(페트로위안)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일부 산유국들이 대중국 원유 수출 과정에서 위안화 결제 비중을 점진적으로 높일 경우,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달러 중심의 단일 통화 체제에 균열이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전문가들은 달러 체제가 단기간에 붕괴될 가능성은 낮게 보면서도,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반복될수록 통화 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