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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북테크노파크, '지능형IoT부품센터 운영' 본격화

경북테크노파크-영천전자고등학교 실습교육으로 스마트 물류 인재 양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북테크노파크 지능형IoT물류부품상용화연구센터(이하 지능형IoT부품센터)가 지난 3월 25일 준공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영천에 소재한 영천전자고등학교와 교육협력 협약을 4월 29일에 체결했으며, 이를 계기로 5월 22일 스마트 물류 체험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실습은 ▲지능형 물류부품 TEST-BED ▲클라우드기반 가상물류이송 통합관제 설계분석 시스템 ▲이차전지 제조 시스템 ▲드라이룸 등 구축 장비를 활용한 교육으로 진행했다.

 

이 교육은 학생들이 지능형IoT물류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최신 산업 기술을 활용한 실습이다.

 

지능형IoT부품센터는 IoT 기술을 활용한 물류 부품의 상용화와 지역 인재가 산업 현장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여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능형IoT부품센터에 구축된 이차전지 제조시스템 및 물류부품 TEST-BED 운영으로 물류 혁신을 위한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며, AMR등 지능형 운송 기술과 접목하여 지속가능한 물류 모델 개발, 에너지 효율성과 운영 최적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지능형IoT부품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미래 물류기술 선도를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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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이슈 ] 달러 패권의 균열… 전쟁이 당긴 ‘위안화 결제 확대’ 시계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금융 질서의 핵심 축인 ‘페트로달러(Petrodollar) 체제’에 구조적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최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충돌이 단순한 군사 대립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거래 통화의 판도를 흔드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동안 글로벌 원유 거래는 달러 결제를 원칙으로 유지되며 미국의 금융 패권을 견인해 왔다. 그러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시화되면서 산유국들 사이에서는 특정 통화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에너지 안보 다변화’ 욕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미국의 금융 제재가 정치적 도구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한 대체 결제 수단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집중되는 추세다. 중국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위안화 기반 에너지 거래(페트로위안)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일부 산유국들이 대중국 원유 수출 과정에서 위안화 결제 비중을 점진적으로 높일 경우,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달러 중심의 단일 통화 체제에 균열이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전문가들은 달러 체제가 단기간에 붕괴될 가능성은 낮게 보면서도,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반복될수록 통화 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