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최근 미국 오픈AI사가 개발한 대화 전문 인공지능(AI) 챗지피티(ChatGPT)’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구글이 '바드(Bard)'를 공개했고,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도 유사한 기술을 탑재한 '빙(Bing)'을 내놓았다. 챗지피티(ChatGPT)는 지난해 연말 오픈AI사가 개발한 대화형 AI 챗봇으로, 사전 훈련된 자연어 처리 모델(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기반의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이다. 챗GPT는 출시 5일만에 100만 가입자를 모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챗GPT는 '과제 대필'로 교육 현장에서 가장 먼저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챗GPT가 학술논문과 에세이, 보고서 등을 순식간에 써낸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국 대학들은 ‘AI를 활용한 표절’을 금지하는 등 평가방식을 바꾸기도 했다. 교육부는 지난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부내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챗봇 신기술인 챗지피티(ChatGPT)를 체험하고 토의하는 ‘디지털 게릴라 토론회(포럼)’을 열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1일 챗GPT를 주제로 한 제1차 공개토론회를 개최하였는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한국을 대표하는 속사포 랩퍼 아웃사이더의 미술작품 ‘비단 어변성룡도’가 현대백화점 판교점 전시에서 2,000만원에 판매되어 화제이다. ‘비단 어변성룡도’는 더 높이 뛰어 오르기를 바라는 인간 내면의 욕망을 표현한 작품으로 한국적 색의 아름다움이 담긴 민화 채색 위에 초록빛 영롱한 빛깔의 비단벌레 날개를 오브제로 활용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지난 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디자인 박람회 메종오브제(Masion & Object) 아트페어에도 전시되어 다양한 국가 바이어와 고객들에게 한국의 멋을 뽐냈다는 평을 받으며 눈길을 끌었던 작품이다. 아웃사이더는 디자이너 브랜드 ANIMADE의 아트디렉터로 참여하여 현대백화점의 플래그십 스토어 ‘CREATIVE GROUND' 더 현대 여의도점과 대구점을 거쳐 판교점에서 지난해 12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원심, 살다가 살아가’, ‘비단 어변성룡도’, ‘화평 화병도’, ‘비단 호작도’ 등 10점의 작품을 전시하면서 토크콘서트 사인회도 열어 주목을 끌었다. 속사포 랩퍼 아웃사이더는 2004년 EP앨범 [Come Outside]로 데뷔한 이래 ‘외톨이’, ‘주변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튀르키예에서 전날 (6일·현지시간) 규모 7.8 지진이 강타한 지 하루만인 오늘 (7일·현지시간) 오전 6시 13분께 중부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또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밝혔다. 진앙은 아디야만에서 서쪽으로 43㎞ 지점이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추정됐다. 앞서 6일 오전 남부 가지안테프에서 약 33㎞ 떨어진 내륙, 지하 17.9㎞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했고, 오후 카흐라만마라슈 북동쪽 59㎞ 지점에서 규모 7.5의 지진이 뒤따랐다. 두 차례에 걸친 강진과 80여 차례의 여진으로 튀르키예는 물론 남부 인접국 시리아에서도 막대한 피해가 발행했다. 사망자가 하루만에 4천 명을 넘어섰으며 1만8천 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된다. 사망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는 터키 정부의 요청을 받고 실종자 수색·구조활동을 지원하는 국제구조대를 현지에 파견한다고 7일 밝혔다. 미국, 유럽연합(EU) 등 세계 각국도 구조팀 등 지원인력 파견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소방청에서 급파하는 국제구조대(61명)는 현지에서 첨단장비를 활용해 실종자 수색·구조 활동을 펼친다. 이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입시미술전문 히어로애니미술학원(대표 조철우)은 지난 13일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한 ‘제17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만화애니메이션 미술교육 부문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히어로애니미술학원은 만화, 웹툰, 웹소설, 애니메이션, 게임그래픽, 캐릭터디자인 등 미디어 콘텐츠 시장산업으로 진출하고자, 미술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중·고등학생에게 전공 특화된 맞춤형 프리미엄 입시미술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히어로애니미술학원 조철우 대표원장은 “애니미술학원 수강생들에게 전공 특화된 기술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해, OSMU(one source multi-use) 제작방식을 선호하는 콘텐츠 시장산업 트렌드에 맞춰 연구개발한 독자적 창작연계 수업으로 수작업과 CG(Computer Graphic)작업을 전문교육으로 지도 관리한다”고 밝혔다. CG(computer graphic)를 활용한 디지털드로잉 클래스를 작년 1월부터 개설하여, 일러스트 제작과 웹툰 제작에 쓰이는 클립스튜디오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포트폴리오 제작 수업을 진행한다. 만화, 애니메이션입시는 일반 미술분야에 비해 입시미술에 대한 세부 정보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인텔과 IBM, 퀄컴 등 굴지의 글로벌 회사 최고경영자들과 오찬을 함께 하고 국내 기업 홍보와 투자 유치를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오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이틀간의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 일정에 들어갔다. 일명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WEF 연차총회는 주요 정상들과 학계·시민사회 인사들이 모여 국제현안을 논의하는 민간 국제회의로, 올해 주제는 ‘분열된 세계에서의 협력’이다. 한국 대통령이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는 것은 2014년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9년 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내외 글로벌 CEO들과 오찬 간담회를 다보스 시내의 한 호텔에서 가졌다. 간담회에는 인텔·IBM·퀄컴·JP모건·무바달라·블랙스톤·뱅크 오브 아메리카·히타치·쉘·네슬레·TPG 등 세계 유수 전자·반도체·에너지·금융 기업 최고경영자 15명과 우리 기업인 총수급 인사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6명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이 직접 국내외 글로벌 CE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제주국제환경영화제조직위원회(이사장 조대훈, 이하 조직위)가 ‘제1회 2023 제주국제환경영화제’를 오는 5월 제주 함덕해수욕장에서 개최하고 영화제 출품작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주국제환경영화제는 기후위기 시대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제주에서 자연과 함께 미디어를 통해 교육과 놀이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의 장으로서, 영화제라는 수단을 통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이번 영화제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오징어게임으로 전세계가 주목한 제주에서 처음으로 국제 규모의 환경영화제를 개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12개국의 각기 다른 환경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함덕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속에 메인 스테이지를 마련했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오감이 만족할 수 있는 장소로 꾸밀 예정이다. 제주국제환경영화제 출품작 공모는 ▲OST영화 ▲기후·환경영화 ▲상업영화 ▲예술영화 등 크게 4개 부문으로 나뉜다. 공모 기간은 1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참가자격은 국적 불문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모두 가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지난해 우리나라 미술시장이 코로나19와 세계 경제 위축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초로 미술품 유통액 1조 377억 원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4일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2022년 미술시장 규모 추산 결과’를 발표하면서 지난해 미술시장은 2021년 7563억 원 대비 37.2% 성장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아트페어 매출액이 59.8% 성장했고 화랑의 판매액도 59.8% 증가한 반면, 경매를 통한 판매액은 30.9% 감소했다. 가장 많이 증가한 분야는 아트페어로 매출액은 2021년 1889억 원에서 지난해 3020억 원으로 늘어났다. 이는 아트페어 방문객 수가 2021년 77만 4000명에서 지난해 87만 5000명으로 13.1% 증가한 연유로 풀이된다. 이 결과는 지난 9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키아프)와 공동으로 개최한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의 매출액 중 ‘프리즈’의 매출액은 판매액이 공개되지 않아 포함되지 않았다. 화랑을 통한 판매액 역시 2021년 3142억 원에서 지난해 5022억 원으로 1880억 원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지난해 경매를 통한 전체 판매액은 20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오는 7일부터 중국발 입국자 이외에도 홍콩·마카오발 입국자에 대해 입국 전 PCR 검사와 큐코드(Q-code) 입력이 의무화된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조 1차장은 “이는 중국 내 코로나 확산세와 이웃인 홍콩의 사망자 추세를 감안해 국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사전적으로 취한 조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추가 방역 조치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 1차장은 “지난주 코로나19 일평균 확진자 수는 6만 5000명대로, 지난주보다 2.6% 감소했다”며 “코로나 확진자 수가 증감을 반복하면서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주 해외유입 확진자 460명 중 중국발 입국자 수는 30%가 넘는 142명”이라며 “중국 내 코로나 유행이 국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긴장감을 늦추어서는 안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중대본 회의에서는 ‘입국 조치 강화 대상 추가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조 1차장은 “코로나 극복을 위해서는 백신 접종과 마스크 착용 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주목받는 여자 성악가, 소프라노 진윤희는 올해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2 인터내셔널 리더어워드‘에서 ’2022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음악부문‘을 수상했다. 성악가이자 팝페라가수, 대학교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진윤희는 매년 각종 음악회에 초청되어 공연을 해오고 있다. 소프라노 진윤희 성악가는 지난 1월, 한·중 수교 30주년 베이징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2022한·중우호음악회‘에도 함께 해 화합과 존중, 한·중우호관계를 위해 노래했으며, 3월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한 ‘세계평화염원특별콘서트’에 서울팝오케스트라와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음악회를 함께 했다. 또한, 지난 10월 20일(목), 부산MBC 목요음악회 ‘소프라노 진윤희와 함께하는 가을산책’에서 독창회를 성공적으로 공연했다. 이 공연은 성악가 진윤희와 부산여성실내악단, 지휘자 김현국, 테너 류정필, 장구 이현서, 꽹과리 저정현, 남문합창단이 특별히 함께한 음악회였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쳐있는 시민들을 위해 설레임, 만남, 환희, 그리움, 희망을 주제로 남녀가 사랑할 때 느끼는 감정들을 테마로 한, 클래식곡과 가곡,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국가대표 속사포 래퍼 아웃사이더가 12월 17일(토)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제10회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에서 K-HIPHOP 한류아티스트상(한국예총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한류브랜드를 역동적으로 만들어온 각 분야의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힙합 문화 4대 요소인 힙합 가수, 댄서, 디제이, 그래피터를 포함하여 힙합 분야 발전에 공헌을 해온 연출가, 프로모터, 기업 및 기관장을 선별하여 시상했다. 아웃사이더는 2004년 데뷔 이후 18년간 꾸준한 창작 활동으로 힙합문화발전 공헌과 힙합 콘텐츠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K-HIPHOP 한류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19일(월)에는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2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인터내셔널리더어워드’에 ‘2022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자로 참여, 청소년들이 가치 있는 미래를 위해 자존감을 바로 세우고 균형 있는 삶의 목표를 쫒아 도전하면서도 주변을 둘러볼 줄 아는 포용력을 갖기 위한 발걸음을 응원하는 울림 있는 강연을 해주어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강연 후에는 (사)국제청소년문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국내 주요 아트페어 중 하나인 '2022 서울아트쇼'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1층 A홀에서12월 21일(수) 오픈했다. 이번 행사는 25일(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로 11번째 개최되는 ‘서울아트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마켓 미술축제다. 국내외 150여개의 유수 갤러리들이 참여하여 회화, 조각, 영상, 판화 등 미술 전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데미안 허스트, 앤디 워홀, 데이비즈 살레, 백남준, 이우환 등 글로벌 거장의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한국미술의 히스토리를 볼 수 있는 한국미술 ‘오리지널리티’ 전시관이 특별 운영되며, 이외에도 플래시아트, 설치미술전 등 다양한 미술 전시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국내외 수많은 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아트페어에서 특히 관심을 끌고 있는 신진 작가는 BOOTH 60. 제이아트 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완혜 신유선 작가'이다. 완혜 신유선 작가는 서울예고 및 이화여대 서양학과 졸업, 뉴욕 Parsons School of Design(BFA) 수료 후, 개인전 15회 및 파리, 뉴욕 등 에서 약 50여 회 아트페어 전시 참여와 기획을 했으며, 미국 뉴저지주 문학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100케이션(대표 김웅겸)과 ㈜정션메드(대표 박지민)은 12월 연말을 맞아 가톨릭대학교 의정부 성모병원에 각 기업 대표 제품 200개씩을 기부하였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기부는 올 상반기 가톨릭대학교 의정부 성모병원과 정기 기부를 계약하여 매 분기별로 기부를 진행하게 된 것이다. 이번 기부물품은 병원 임직원 복지로 이용될 예정이다. 두 대표는 청년창업사관학교 11기 출신으로 인연을 맺어, 정기적인 기부도 함께 하게 되었다.100케이션은 문화생활을 잘 즐기지 못하는 임직원들을 위해 지역기반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온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에세이x컬러링북 ‘팬슬 in 혜화’를 제공하였으며, 정션메드는 언제, 어디서든 시니어 헬스케어를 할 수 있는 ‘구급키트 케어, 봄’을 제공하였다. 100케이션 김웅겸 대표는 “2022년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함께 하였으며, 앞으로 정션메드와 협력을 통해서 찾아가는 세미나, 의정부 성모병원 행사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션메드 박지민 대표는 “시니어 헬스케어 업체인 정션메드와 컨텐츠 전문업체인 100케이션과의 협력을 통해서, 2023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 정부가 2023~2024년을 한국방문의 해로 선포했다. K콘텐츠를 관광에 접목하고, 관련 산업규제도 적극 완화해 오는 2027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관광수입 300억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또 장기체류형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 워케이션 비자와 K-컬처 연수비자를 신설하는 동시에 동남아 관광객 대상 단체전자비자 발급과 무비자 입국은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12일 오후 서울 하이커그라운드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7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제6차 관광진흥기본계획(2023~2027)’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기본계획에서는 ▲K-컬처와 관광의 매력적 융합 ▲공세적 전략을 통한 유럽·미국 등 신규시장 개척 ▲민관협력·협업 시스템과 관광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한 새로운 K-관광 모델을 정립 등의 내용을 담았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K-컬처’라는 한국 관광의 대체 불가능한 매력을 무기로 내년을 관광 대국으로 가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추진 정부는 코로나19 이후 국제관광수요 조기 선점을 위해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파업에 나선 지 15일 만인 9일 조합원 투표를 거쳐 파업을 철회하면서 전국의 조합원들이 속속 업무에 복귀했다. 화물연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10분까지 지역본부 16곳에서 파업 철회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2만6144명 중 3574명(13.6%)이 참여했으며, 이 중 2211명(61.8%)가 총파업 종료에 찬성했다고 화물연대는 밝혔다. 화물연대가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품목 확대를 요구하며 지난달 24일 총파업에 돌입한지 15일만이다. 안전운임제는 과로·과속 등을 막기 위해 화물 노동자에게 최소한의 운송료를 보장하고, 그보다 적은 돈을 주는 화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다. 2020년 3년 일몰제로 도입돼 올해 말 종료를 앞두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당 위원들은 전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운임제 지속과 경제적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부여당이 제시한 '품목 확대 없는 안전운임제 3년 연장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화물연대는 전날 성명을 내고 "조합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강경 탄압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가곡 ‘그네’ 작곡가로 알려진 금수현 선생 서거 30주기를 맞이하여, 지난 24일 오페라 ‘장보고’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금수현 선생이 오페라를 작곡했다는 사실은 대중들에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금수현 선생은 작곡 이외에도 ‘한글음악 용어사전’ 편찬하고 ‘월간음악’을 발행하는 등 한국 음악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금난새 지휘자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오페라 ‘장보고’는 작곡된 이후 30여 년간 잊혀졌다가, 부산지역 후배 예술가들이 합심하여 ‘장보고’를 초연하였다. ‘장보고’의 초연은 국내 오페라계에서 시사하는 점이 많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노력으로 가능했다. 공연 관계자는 알아보기 힘든 방대한 악보를 새로 아카이빙(archiving, 자료의 디지털화 작업) 하고, 연습을 위한 피아노로 편곡을 하였다고 전했다. 공연 시작 전, 오페라를 총감독한 윤장미 부산오페라연합회 대표는 무대 위에서 에피소드들과 악보복원, 초연의 여러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역사적인 자리에 함께 있어 준 관객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 대표는 “지역의 자랑인 금수현 선생의 서거 30주기를 맞아 이 공연을 초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