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울산 동구청이 8일 울주군 산불로 피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405만4천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울산 동구 방어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성금 전달도 함께 진행됐다. 성금은 지난해와 올해 초 공익활동기금 조성을 위해 진행한 군고구마 판매 수익금 200만원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 산불피해 이재민과 저소득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산불 피해를 입은 울주군 주민과 공무원들의 상황이 남 일 같지 않아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동구청 직원 635명의 자율 참여로 모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창호 방어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하루 빨리 피해 복구가 이뤄져 주민들의 삶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라며, 성금이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순걸 군수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울산·양산)지구가 8일 울주군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2천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정선찬 총재, 라이온스협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호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구호물품은 선풍기, 전기매트, 휴지, 라면 등 이재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필수 물품으로 구성됐다. 정선찬 총재는 “작은 도움이지만 이재민분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함께하는 라이온스 정신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순걸 군수는 “지역의 어려움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울주군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울산·양산)지구는 지역사회 봉사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봉사 단체로 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울산 원예농업협동조합 임직원들이 8일 울주군 산불로 피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창균 울산 원예농업협동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 산불 피해 이재민과 저소득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창균 울산 원예농업협동조합장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과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순걸 군수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해주신 울산 원예농업협동조합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성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울주군 아너로 활동 중인 정성개발(주) 정성교 대표가 8일 울주군 산불로 피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과 성품(생수) 280개를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정성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및 성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 산불 피해 이재민과 저소득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성교 대표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힘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순걸 군수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해주신 정성개발(주) 정성교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성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삼두종합기술(주) 최영수 대표가 8일 울주군 산불로 피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삼두종합기술(주) 최영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 산불 피해 이재민과 저소득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영수 대표는 “산불 피해 이재민분들이 하루빨리 어려움을 이겨내고 일상을 회복하셨으면 좋겠다”며 “따뜻한 마음과 함께 성금이 잘 전달돼 힘과 용기를 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순걸 군수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온정을 전달해주신 삼두종합기술(주) 최영수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이재민 지원과 산불 피해 회복에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축구선수 설영우가 8일 울주군 산불로 피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 설영우 선수 에이전트와 설영우 선수 부친 설호강씨,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양호영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 산불 피해 이재민과 저소득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설 선수의 부친 설호강씨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순걸 군수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해주신 설영우 선수와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울산 남울주청년회의소가 8일 남창 3.1운동 기념비 및 온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제106주년 기념 남창 4.8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독립유공자 유족, 지역주민, 온남초·온양초·남창중·남창고 학생 등 7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남창 3.1운동 기념비 앞에서 분향 및 헌화식을 가진 뒤 태극기를 손에 들고 남창시장 일대를 따라 만세운동 재현 시가행진을 펼치며 1919년의 함성을 되살렸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남창역 내에 누구나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했다. 또 지난 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4일간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사진 전시회를 펼친다. 이순걸 군수는 “남창 4.8만세운동 재현행사는 과거를 기념함과 동시에, 역사와 주민이 함께 숨 쉬는 참여형 행사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nbs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지난 8일 달성군가족센터에서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달성군지역사회보장 대표 및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담당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 강사로 경일대학교 엄태용 교수가 초빙됐으며, 교육은 협의체의 기능과 역할, 협의체 위원의 역할,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이론교육으로 진행됐다. 엄 교수는 교육 중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특성에 맞는 보장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협의체 위원의 협조와 구체적인 지역사회보장계획이 필요하다”며 공무원과 위원 모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협의체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중심적인 역할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과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강화로 달성군 복지 증진에 긍정적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대구광역시 북구청은 4월 7일, 8일 양일에 걸쳐 구청 대회의실에서 북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대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의 이상필·김성일 강사를 초청하여‘장애인 비장애인 차별없는 누구나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이해 및 긍정적 인식 제고, 장애가 가진 다양성 및 장애인의 자율성, 이동권 및 접근성 등의 내용을 다루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장애 감수성을 키우고 조직 내 건강한 장애공감문화가 조성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4월 8일 성금 전달식을 갖고, 지난 3월 22일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5개 시군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4,097만 원 상당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과 구호물품은 경상북도의회 전체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모금한 성금 2,097만 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재난구호금 1,000만 원, 그리고 이재민 지원을 위한 1,000만 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으로 구성됐다. 전달된 성금과 구호물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산불 피해를 입은 5개 시군에 전달되어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과 피해 복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성만 의장은 “이번 성금과 구호물품 전달은 우리 의회 전체 의원들과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모은 성금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경상북도의회는 도민 여러분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이번과 같은 재난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재발 방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日외무성이 4월 8일 발표한 『2025 외교청서』를 강력히 규탄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일본 정부는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매년 되풀이해 왔으며 올해 외교청서에도 이를 거듭 주장했다. 박성만 의장은 “국제외교의 기본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인정과 상호존중이지만 일본은 여전히 과거사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오지를 못하고 있다” 라며 “독도 억지 영유권 주장과 같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국제사회에 잘못된 인식을 심는 중대한 도발적 행위에 대해서는 260만 도민과 함께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장(포항)은 “외교청서에서 한국을 파트너로서 협력해 나가야 할 중요한 이웃이라고 표현하면서도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을 되풀이하는 것은 역사적 인식이 결여된 모순적 태도”라고 꼬집으면서 “일본은 과거사 왜곡을 중지하고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진정한 반성의 자세를 보여라”고 촉구했다. 日 외교청서 발표에 따른 독도침탈 행위 규 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8일 대전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되는 대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부모교육에 참석해 학부모와 아이가 행복하고 안전한 보육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연합회 회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긍정적인 아이 키우기’란 주제로 학부모에 대한 전문강사의 교육이 이뤄졌다. 조원휘 의장은 “요즘 아기울음 소리를 듣기 어려운 시대라고 하지만, 지난해 대전의 혼인율은 전국 1위, 출생아수도 인구 천명 당 5.1명으로 전국 3위를 기록해 대전이 아이 키우기 안전한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면서, “대전시의회는 지난해 보육교사·조리원 인건비, 교육환경 개선 등 공공형어린이집 관련 예산 약 55억 원을 의결해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나아가 대전이 결혼, 출산, 양육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은 4월 8일 오후 2시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에 참석하여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명창환 부지사와 전남도의회 박문옥 의회운영위원장, 도의원, 자원봉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경과 보고, 자원봉사단 결의문 낭독, 성공기원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22개 시‧군에서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자 발대식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항상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서 “전국생활체육대회를 전남 목포에서 개최하는데, 봉사자 여러분들이 전남의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친절을 베풀어 성공 개최가 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며 “전라남도의회에서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울산 중구 복산동 통장회가 4월 8일 오전 11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울주군 주민들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최성식 복산동 통장회장 등 5명이 참석했다. 해당 성금은 산불 피해 복구 작업 및 이재민 긴급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복산동 통장회는 3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웃돕기 물품 후원, 마을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및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성식 복산동 통장회장은 “산불 이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울산 중구가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통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에 팔을 걷었다. 중구는 올해 ‘소통’을 핵심 가치로 삼고 △관행적 업무 부수기 △지능적인(스마트한) 업무처리 및 다양한 소통 통로(채널) 운영 △새내기 공무원 적응 지원 △일과 삶의 균형이 확립된 조직문화 조성 △관행 문화 개선으로 내실 있는 종갓집 중구 실현 등 5가지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중구는 첫 번째 ‘관행적 업무 부수기’로, 직원들의 의견을 취합해 법적 근거가 없는 불필요한 업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업무 등 개선 과제 72건을 발굴했다. 이어서 저연차 직원 및 중간 관리자 등으로 혁신 모임(크루)을 구성해 개선 과제의 적절성과 필요성 등을 검토하고, 구정조정위원회를 통해 간부 공무원의 의견을 모아 과제를 구체화했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통합 관리 체계 구축 △신규·저연차 공무원을 위한 공통 업무편람 및 인수인계 지침서 마련 △‘간부 모시는 날’ 대신 ‘함께데이(DAY)’ 용어 사용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