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4년 연속 굿윌스토어에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증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환경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올해는 전국 8개 사업장이 참여해 약 900여 점의 물품을 전달,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했다. “장애인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_CJ프레시웨이, 임직원 물품 기증으로 사회공헌 실천 CJ프레시웨이는 연말을 맞아 서울 본사를 포함한 전국 8개 사업장에서 임직원이 기증한 약 900여 점의 재사용 물품을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굿윌스토어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발달 장애인 직원의 급여를 지원하며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 27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한 달간 모은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기증된 의류, 생활·문화용품, 소형가전 등은 전국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약 2명의 장애인 직원의 월급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환경보호 효과도 ‘눈길’_온실가스 2톤 감축… 30년생 소나무 290그루 심는 효과 CJ프레시웨이의 이번 물품 기증은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KB증권이 투자일임사와 고객의 편의를 극대화한 전용 관리 플랫폼 ‘투자일임 PLAZA’를 출시하며, 금융투자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한층 가속화하고 있다. 투자일임사 운용 효율 극대화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김성현)은 30일 투자일임사 전용 관리 플랫폼인 ‘투자일임 PLAZA’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투자일임 PLAZA’는 KB증권의 HTS 시스템 ‘H-able(헤이블)’에 투자일임사 전용 자산운용 메뉴를 탑재하여, 투자일임사의 일임계좌 운용 효율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채권 신용등급별 기간 평균잔고 보유비중 조회, 납입대금 출금 및 청약 물량 배분 입고 등 업무를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투자일임사들은 작업 시간 단축과 오류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고객 편의성도 대폭 강화 이번 플랫폼은 투자일임사뿐 아니라 일임계약을 체결한 고객들을 위한 편의 서비스도 포함하고 있다. KB증권은 ‘KB M-able(마블)’ 앱을 통해 비대면 주문대리인 지정 서비스를 제공, 고객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더불어, 투자일임사 안내사항 SM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IBK기업은행이 금융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수료 면제 혜택을 1년 더 연장하며 포용적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금융취약계층 위한 전액 수수료 면제, 1년 연장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수신·카드 이용 수수료 면제 혜택을 내년까지 1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포용 금융의 일환이다. 수신·카드 수수료 전면 면제, 은행권 유일 지난해 3월 31일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타행 이체수수료와 창구 송금수수료, CD기 이용수수료, 통장 및 카드 발급 수수료까지 포함한 수신·카드 관련 모든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이는 국내 금융권에서 기업은행만이 제공하는 독보적인 서비스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금융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은행의 사회적 책임이라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신뢰를 지키고 포용 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반듯한 금융'으로 사회적 책임 다해 IBK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경주 내 ‘아사달 레스토랑’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4년 경북 대표 맛집 ‘으뜸음식점’으로 선정됐다. 경주 지역에서는 유일한 선정 사례다. ‘으뜸음식점’은 위생, 맛, 서비스가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해 지역 음식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음식문화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됐다. 선정 절차는 식약처 인증 위생등급제 평가를 받은 업소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 현장 방문,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이루어진다. 올해 경북에서는 총 24개 업소가 지정됐다. ‘아사달 레스토랑’은 경주 보문단지 한화리조트 신관 1층에 위치하며, 대표 메뉴는 ‘차돌 된장찌개&떡갈비 반상’이다. 고소한 차돌과 된장의 깊은 맛이 조화를 이룬 찌개와 달콤한 양념의 떡갈비로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높다. 으뜸음식점으로 선정된 ‘아사달 레스토랑’은 도지사 인증 표지판과 지정서를 교부받고, 위생용품 및 홍보물 지원을 포함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선정을 기념해 2024년 1월 한 달 동안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대표 메뉴 할인 및 기념품 제공 등 감사 이벤트를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삼표그룹(대표 정도원)의 장학재단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시드볼트센터와 함께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종자 보존활동을 지원하는 ‘시드볼트 담다 프로젝트’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한반도 각 지역의 중요 종자를 수집하고 이를 시드볼트에 저장하는 활동으로, 공주대를 시작으로 경북대, 강원대 등 참여 학교를 확대하며 한반도 전역의 종자 수집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올해 강원대를 포함한 3개 학교에서 각 20명씩 총 60명에게 장학금 1,800만원을 지원했다. 장학금은 참여 학생들의 연구 개발 및 종자 수집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드볼트센터는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진행과 교육을 담당하며, 수집된 종자는 한국 봉화의 시드볼트에 저장된다. 이 시설은 전 세계적으로 노르웨이 스발바르와 봉화 단 두 곳에만 설치된 영구 종자 저장소로, 저장된 종자는 대재난이나 대재앙이 발생하지 않는 한 외부로 반출되지 않는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시 숲과 산지에서 야생 종자를 채집하고, 연구실에서 불순물을 제거한 뒤 블랙박스에 보관하는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와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오늘 29일 오전 9시 5분경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대표 김이배)의 여객기(7C 2216편) 사고와 관련해 착륙 중 활주로 외벽에 충돌해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181명 중 179명이 사망하고, 승무원 2명은 구조됐다. 소방청은 오후 8시 10분 기준으로 사망자 179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구조된 승무원 2명은 생존자로 확인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제주항공은 현장에 긴급으로 직원들을 파견해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전남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항공기 추락 사고로 현재까지 120명이 사망하고 2명이 생존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오후 2시 38분 기준으로 현재까지 구조된 2명은 생존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망자는 120명이다. 일부 보도와 관계당국의 브리핑을 종합하면, 사고 항공기는 제주항공 7C 2216편으로 태국 수완나품 공항에서 출발해 무안공항에 8시 30분 도착 예정이었다. 하지만 착륙 준비 중이던 8시 20분경 지상 200미터 상공에서 새떼와 충돌해 우측 엔진에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장은 첫 번째 착륙을 포기하고 공항 상공을 선회하며 관제탑과 교신을 통해 두 번째 착륙을 시도하겠다고 알렸다. 그러나 엔진 상태가 악화되어 전자 및 유압 계통이 작동하지 않았고, 랜딩 기어도 내려오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다. 긴급한 상황 속에서 기장은 세 번째 착륙 시도 없이 비상 동체 착륙을 결정했다. 착륙 각도는 양호했으나, 감속을 날개 역추진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고 조향이 불가능하여 활주로 끝자락 외벽에 충돌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오후 1시 20분 세종청사 국토부 기자실에서 이번 사고와 관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승객 175명을 태운 여객기가 착륙 중 담벼락을 들이받고 가운데, 사상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오전 9시 7분께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착륙 중이던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울타리 외벽에 충돌했다. 사고가 난 항공기는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무안으로 입국하던 제주항공 7C 2216편으로,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여객기에 화재가 발생,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며 현재까지 구조자 2명, 확인된 사망자는 62명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주공항(대표이사 김이배)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사고 개요를 알리고, 탑승자 유가족을 위한 지원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탑승자 가족은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2025년 1월부터 청년도약계좌 기여금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정부는 가입자들의 실질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기존 월 최대 2만 4천 원이던 기여금을 3만 3천 원까지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청년도약계좌 기여금 매칭 한도를 확대 적용하면서 이루어진다. 지난해 106만 명이 새롭게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해 연말 기준 누적 가입자는 157만 명에 달했다. 이는 가입 대상 약 600만 명 중 4명 중 1명 이상이 계좌를 통해 자산 형성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기존에는 연소득(총급여 기준) 4,800만 원 이하 가입자에 한해 월 최대 40만~60만 원까지 기여금 매칭 한도를 지원했으나, 초과 납입분에 대해 기여금을 받을 수 없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모든 가입자가 실제 납입한 금액에 대해 매칭 한도와 비율을 조정받을 수 있게 된다. 연소득 2,400만 원 이하인 가입자가 매월 70만 원을 납입할 경우, 기존 월 2만 4천 원에서 최대 월 3만 3천 원의 기여금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조치로 청년도약계좌의 일반 적금상품 대비 연간 수익 효과는 기존 8.87%에서 최대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6일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며, 정국이 급격한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다.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는 대한민국 헌정사상 초유의 일로, 그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덕수 총리는 국무총리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못하고,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다"며 탄핵소추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국회는 내일 본회의에서 탄핵소추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탄핵소추안 발의는 한 총리가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채 상병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건의한 점, 12·3 내란사태에 국무회의를 소집하며 내란의 절차적 하자를 보충하고 적극적으로 가담한 점 등이 주요 사유로 지목됐다. 대한민국 헌법 제65조에 따르면, 국무총리 등 고위 공직자가 헌법이나 법률을 위반한 때에는 국회는 탄핵소추를 의결할 수 있다. 그러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는 이번이 처음으로, 그 절차와 결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대한민국에서는 두 차례의 대통령 탄핵소추 사례가 있었다. 200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금융위원회(위원장 김병환)이 2024년 한 해 동안 회계부정 신고자들에게 총 4억 7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6배 증가한 수치로, 건당 평균 지급액도 약 5,814만 원으로 1.8배 이상 늘어났다. 금융위는 2019년부터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회계부정 적발에 기여한 신고자에게 정부 예산으로 포상금을 지급해왔다. 2023년 5월에는 포상금 산정 기준금액을 기존 10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제도를 개선했다. 2024년에는 총 7건의 신고에 대해 포상금이 지급됐으며, 그 중 한 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억 700만 원이 지급되었다. 금융위는 이러한 신고를 통해 부정행위를 적발하고,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과징금 부과 및 수사기관 고발 등의 조치를 취했다. 금융위는 앞으로도 회계부정 적발에 기여한 신고자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기업의 회계부정을 인지한 경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금융위원회(위원장 김 지병환)가 2024년 2월부터 12월 말까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신고자 6명에게 총 1억 9,440만 원의 포상금을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지급액인 약 7,161만 원에 비해 2.7배 증가한 수치다. 올해 2월, 금융위는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체계 개선방안의 후속 조치로 포상금 지급 한도를 2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상향하고, 산정 기준을 개선했다. 또한, 포상금 지급 주체를 금융감독원에서 금융위로 변경하여 정부 예산으로 지급하도록 했다. 이번에 포상금을 받은 신고자들의 제보로 증권선물위원회는 부정거래 3건, 시세조종 2건, 미공개정보 이용 1건을 수사기관에 고발 또는 통보했다. 신고자들은 위법 사실을 상세히 기술하고 관련 증거 자료를 제출하여 조사에 큰 도움을 주었다. 금융위는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를 조기에 적발하고 시장 참여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포상금을 지급하고, 신고 포상금 제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개인 맞춤형 식단 구독 서비스 '디자인밀'을 통해 '저당고단백밀'을 출시했다. 이 식단은 한 끼 평균 400㎉로 설계됐으며, 100g당 당류 함량을 5g 미만으로 낮추고, 메뉴당 단백질을 18g 이상 포함하도록 구성됐다. 출시된 메뉴는 '표고버섯소불고기정식', '데리야끼치킨정식', '토마토닭볶음정식', '숯불소이불고기정식', '매콤제육정식', '대파제육불고기정식', '라구파스타정식', '토마토스튜&호밀빵정식' 등 총 8종이다. 이들 메뉴는 채소와 단백질, 통곡물의 비율을 2:1:1로 맞춰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며,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저당고단백밀'은 디자인밀 홈페이지와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정기 구독 형태로 제공되며, 매일 새벽 냉장 상태로 배송된다. 풀무원은 내년 초 추가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디자인밀은 생활 주기별 영양 기준에 맞춘 다양한 맞춤 영양 식단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가정과 사무실 등에서 편리하게 식단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백화점 잠실점(대표 정준호)이 올해 연매출 3조 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이어 국내 백화점 중 두 번째 기록이다. 잠실점은 2021년 매출 1조7973억 원으로 처음으로 소공동 본점 매출을 넘어섰으며, 2022년에는 2조5982억 원, 지난해에는 2조7569억 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성과는 백화점, 명품관, 쇼핑몰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초대형 쇼핑 복합타운' 전략의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MZ세대를 겨냥한 이색 브랜드와 F&B 강화, 대규모 체험형 팝업 유치, 프리미엄 쇼핑 경험 제공 등이 주효했다. 또한,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 등과 어우러진 '롯데타운 잠실'의 환경적 강점도 경쟁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잠실점은 2025년부터 본관과 에비뉴엘의 대규모 리뉴얼을 시작해 2027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첫 연매출 4조 원 백화점이 되겠다는 계획이다.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는 "잠실점은 압도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4조 원을 넘어서는 것은 물론, 머지않아 세계 최대의 백화점으로 올라서게 될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IBK기업은행이 환율 변동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기업을 위해 대출 만기 연장과 금리 감면 등 전방위 금융 지원책을 내놨다. 환율 급등에 ‘외화대출 만기 연장’ 특례 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24일, 환율 급등으로 인한 수출입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외화대출 기간 연장 특례 제도를 내년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를 통해 외화대출을 보유한 기업은 원금 및 이자를 상환하지 않고 최대 1년 이내로 대출 기간을 연장할 수 있게 된다. 수입기업 부담 완화… 결제 기한 연장 폭 확대 수입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기업은행은 기한부 수입신용장 만기 연장 시 담보금 적립을 면제하고, 연장 기간도 기존 1개월 단위에서 최대 3개월 단위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 조치는 수입기업의 현금 흐름 개선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유동성 지원 및 금리 감면 확대 기업은행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기업을 위해 금리 감면 대출 상품을 추가로 마련했다. 최대 1.5%p까지 금리 인하 혜택이 적용되는 ‘복합위기 극복지원 대출’과 ‘수출입기업 유동성 지원자금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