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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IBK기업은행, 금융취약계층 수수료 면제 내년까지 연장

금융취약계층 위한 전액 면제 혜택, 내년까지 지속
국내 은행권 유일의 포괄적 수수료 면제 서비스
고객 신뢰와 사회적 가치 실현, ‘반듯한 금융’ 실천
“포용 금융 실천으로 신뢰와 가치를 더하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IBK기업은행이 금융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수료 면제 혜택을 1년 더 연장하며 포용적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금융취약계층 위한 전액 수수료 면제, 1년 연장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수신·카드 이용 수수료 면제 혜택을 내년까지 1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포용 금융의 일환이다.

 

수신·카드 수수료 전면 면제, 은행권 유일
지난해 3월 31일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타행 이체수수료와 창구 송금수수료, CD기 이용수수료, 통장 및 카드 발급 수수료까지 포함한 수신·카드 관련 모든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이는 국내 금융권에서 기업은행만이 제공하는 독보적인 서비스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금융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은행의 사회적 책임이라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신뢰를 지키고 포용 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반듯한 금융'으로 사회적 책임 다해
IBK기업은행은 ‘반듯한 금융’을 통해 고객과 사회적 가치를 우선시하며,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수수료 면제 연장은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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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불신의 시대…가짜뉴스와 책임 회피가 만든 신뢰 붕괴의 구조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 | 언론을 향한 국민의 불신은 더 이상 감정적 반응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오랜 시간 누적된 구조적 실패와 책임 회피, 그리고 정보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결합해 만들어진 결과다. 여기에 일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짜뉴스와 자극적 콘텐츠가 사회적 피로도를 증폭시키며, 신뢰 기반 자체를 흔들고 있다. 언론 불신의 출발점은 ‘사실 보도’와 ‘의제 설정’의 경계가 흐려졌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속보 경쟁과 클릭 수 중심의 생존 구조 속에서, 충분한 검증 없이 보도되는 기사와 정정·후속 설명이 부족한 관행은 반복돼 왔다. 정치·경제·사회 이슈에서 사실 전달보다 해석과 프레임이 앞서는 보도가 늘어나면서, 독자는 언론을 정보 제공자가 아닌 이해관계의 행위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러한 불신이 특정 진영이나 사안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매체마다 전혀 다른 현실을 제시하는 보도 환경 속에서, 독자들은 어느 쪽도 신뢰하지 않거나 자신이 보고 싶은 정보만 선택하는 경향을 강화해 왔다. 이는 언론의 공적 기능 약화로 직결된다. 이 틈을 파고든 것이 1인 미디어와 일부 유튜버 중심의 정보 생산 구조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