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사)생활개선정읍시연합회는 지난 20일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시 임원들과 읍면 임원진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총회를 열었다. 이날 연말 총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다. 총회에서는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개선회 운영 전반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고, 또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향후 계획과 내실 있는 생활개선회로 거듭나기 위한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와 함께 생활개선회의 추진실적과 재무 보고를 통해 한 해 동안의 생활개선회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박정옥 회장은 “농업ᐧ농촌의 환경 보전과 생활개선 과제교육을 선도 실천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조성해나가는 한편,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통해 지역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의회(의장 신용균)는 지난 21일 제265회 순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올해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11월 8일부터 44일간의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위원장 송준신),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 군정 전반에 대한 안건을 심사하였다. 제4차 본회의에서는 순창군수로부터 제출된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손종석)의 심도있는 심사결과 4,700억원 규모의 예산이 수정의결 되었고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총 36건의 부의안건을 의결하였다. 특히,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 의회의 기능 강화와 관련된 조례안 및 규칙안이 처리되어 자치분권 2.0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송준신 경제산업위원장은 5분 발언을 통해 순창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청년몰과 문화관광형시장 조성에 대해 집행부에 촉구하였으며, 이기자 의원이『평생학습도시 조성 지원 결의문』을, 신정이 의원이『어린이집·유치원 교육부 관리 일원화 촉구 건의문』을 각각 대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지난 21일 민선 7기 공약사업인 여성가족부가 지정하는 여성친화도시에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의 정책 수립‧집행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와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추진하는 지자체로 매년 여성가족부에서 공모를 통해 지정된다. 군은 여성인구의 노령화와 젊은 여성층의 이탈을 인지하고 지역여성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2014~2018년까지 5년간 자체적으로 여성 친화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지난 2019년 여성은 물론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여성친화도시 기본 이념을 행정 전반에 적극 반영한 정책추진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계획 수립해 여성친화도시 추진을 본격화했다. 여성친화도시 지정의지를 공식화한 군은 전담인력 1명을 배치하고 군민참여단 구성과 각종 위원회 여성위원 비율 향상, 순창군 양성평등 기본조례 일부개정 등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올해는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한 순창형 아이돌봄시스템 구축, 군민참여단과 함께한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양성평등 인식개선을 위한 군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내년 4,700억원으로 한 해 살림을 꾸려 나간다. 순창군은 지난 21일 제265회 순창군의회 제4차 본의회에서 2022년 예산안이 의결되면서 내년 살림살이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고, 내년 예산은 올해 본 예산인 4,540억 대비 160억원 늘어난 4,700억원으로 3.52% 증가했으며, 일반회계는 올해 본 예산 대비 148억원이 늘어나 4,460억, 특별회계는 12억이 늘어나 240억으로 각각 3.44%와 5.02%가 증가하는 수치를 보였다. 내년 예산은 민선 7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8기의 초석을 닦는 예산으로 그동안 순창군이 추진한 역점사업과 3대 비전 실현에 초점을 맞춰 편성했고, 군의 주축 산업분야인 농림해양수산에 가장 많은 예산인 1,144억원을 편성됐고, 이어 사회복지분야 912억,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386억, 문화 및 관광분야 289억, 환경분야 340억원 등이다. 군은 농업농촌 공익증진 직불제, 농민수당, 기본형 공익직불제 등에 294억원을 편성해 기본소득을 보장해 농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는 데 노력했고, 또한 전북지역에서 독보적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친환경과 유기농업을 확대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새마을운동 순창군지회(회장 양걸희)는 지난 21일 순창 전통시장 일대에서 ‘코로나19 자율방역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읍·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와 회원 총26명이 참여해 순창읍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12월 18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16일간 실시되는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수칙 강화에 대해 군민들의 혼선이 없도록 설명하고, 자율방역 실천 3가지 항목(마스크 쓰기. 손 씻기. 연말연시 사적모임 자제하기)에 대한 현수막 홍보와 아울러 마스크 1,200장을 배부하는 등 다방면으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양걸희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군민이 자율방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감염력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자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과 특히 순창군 새마을 가족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 소속 공무원들이 지난 21일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 화제다. 그 주인공은 순창군청 주민복지과 직원들로, 2021년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부서 포상금 160만원 전액을 주변의 불우이웃을 돕고자 기부했다. 주민복지과는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순창군 소속 전체 16개 부서 중 1위로 최우수상을 받아 16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당초 순창군청 주민복지과는 포상금을 직원들과 나눠 사용하려 했으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코로나로 힘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게 의미있다라는 의견에 직원들도 동의해 기부활동이 이뤄졌다. 순창군 양병삼 주민복지과장은 “희망나눔 이웃돕기 모금업무를 추진하면서 자체적으로 우리부서도 이웃돕기 나눔행사에 동참하길 바랬다.”면서 “마침 포상금을 받아 지역의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흐뭇하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한 포상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여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민으로 구성된 ‘삼목회’(회장 이영진)가 연말을 맞아 지난 20일 순창군 옥천인재숙의 장학생 7명에게 총 3백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삼목회 관계자는 “순창군 지역인재의 산실인 옥천인재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모임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6년에 창립한 ‘삼목회’는 순창 발전을 위한 토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옥천인재숙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향토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지난 16일 김제 만경읍 소재 특장차제조업체 ㈜호룡(대표 박장현)이 관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김제시에 이웃돕기성금 1억원을 기탁하여 나눔을 통해 사랑의 온도를 올리는「희망2022 나눔캠페인」에 동참하였다.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인 ㈜호룡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재래실 화장실 현대화 사업 및 주거환경개선 사업 지원 등 기업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호룡 박장현 대표는 “추워지는 날씨 속에 이웃들의 시린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고 살아갈 용기를 전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돕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제시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도움을 주는 분들이 있어 우리 사회가 아직 살만한 것 같다”면서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룡은 1990년 1월에 창업 이후 국내 최초로 고가사다리차를 개발했으며, 2019년도에 1천만불 수출탑 수상, 2020년 779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앞으로 친환경 건설기계 및 특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의회 김재천 의장이 17일 대한기자협회와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북지구 등이 공동주최한 제7회 전라북도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정활동부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주최 측은 ‘2021 제7회 전라북도 인물대상’ 25개 분야에 ‘자랑스런 전북인’을 선정하기 위해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적조서를 기반으로 객관적인 심의와 평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재천 의원은 의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 현안사업 해결은 물론 군민들의 복지향상과 완주군 발전을 위해 기여함은 물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 의장은 제8대 완주군의회에 초선으로 당선 되어 군민의 복지향상과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등을 위해 매진하며,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어 지역구를 뛰어 넘는 의정활동에 매진해왔다. 김채천 의장은 “의원으로써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데, 과분한 상을 받게 된거 같다”며 “완주군의 발전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재 완주군의 많은 현안사안들에 대해 주민들과 대화하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인 ‘완주떡메마을(원장 양정숙)’이 코로나19의 깊은 불황 속에서도 올해 1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해 세간의 화제다. 17일 완주군에 따르면 봉동읍 삼봉로에 있는 ‘완주떡메마을’은 지난 2009년 12월에 설립된 후 군이 직영을 하다 2013년부터 민간에 위탁, 사회복지법인 송광(대표 김종식)이 2019년 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이다. 중증장애인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안정화와 지역주민과 상생협력을 통해 함께 사는 일터 공동체를 추구하는 완주떡메마을은 올해 학교와 단체급식 260여 개소와 군부대 20개소, 로컬푸드 매장 9개소 등 총 294개소에 찰떡류와 성형떡류 등 각종 떡메떡을 납품, 올해 연매출 9억9,000만 원을 기록했다. 근로장애인 32명 등 40여 명이 일하고 있는 이곳은 2011년 9월 떡가공 해썹(HACCP) 인증업체 등록 이후 10년째 원료에서 납품까지 전 과정에 안전성 유지와 건강한 먹거리 개념을 도입해 납품처의 무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속적인 품질 개선 노력과 끊임없는 신상품 개발을 통해 소비 연령층별 구미에 맞는 ‘맛’으로 승부, 완주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유진섭 시장이 20일 영상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꼼꼼히 점검했다. 유 시장은 간부회의에서 각 실·국과 사업소별로 다양한 현안과 사업에 대해 청취하고 개선과 보완사항을 지시한 후 철저한 업무 계획을 세워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청년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리 보장 구현을 위해 내년도부터 전라북도 최초로 시행하는 ‘청년발전기금’ 사업의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고, 그러면서 청년 능력개발과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방면의 청년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 겨울철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를 위해 수혜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활용해 에너지 바우처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당부했고, 이와 함께 사업 조기 발주 등 철저한 사업계획을 세워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미세먼지 배출원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영농폐기물 무단 배출과 불법 소각 행위를 철저히 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추진하고 있는 내장산국립공원을 중심으로 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기반 구축사업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정읍시와 국민연금공단은 20일 정읍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국민연금공단 연수원(인재개발원) 건립을 위한 분양계약을 체결했고, 지난 6월 15일 연수원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6개월 만이다. 이날 분양계약 체결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고, 이번 계약으로 일일 200명 이상의 교육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연수원(인재개발원) 개발을 위한 투자가 시작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가게 됐다. 세계 3대 연금기관인 국민연금공단은 1989년 9월 18일 설립되어 109개의 지사와 7,200여 명의 임직원으로 조직되어 있고, 기금적립액은 무려 834조를 보유한 세계 3대 연기금이다. 연수원은 총사업비 413억 원이 투입되며 2025년 준공 예정이고, 부전동 일원 내장산문화광장 인근 부지 46,316㎡에 연면적 10,000㎡로 건립되며, 연수원이 완공되면 국민연금공단 본사와 109개 지사에서 1일 200명 이상의 직원들이 이용할 예정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환경부에서 주관한 2021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우수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하수도 요금 현실화, 공공하수도 시설 안정적인 운영관리, 에너지자립화사업 등을 통해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방류수 수질관리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고,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상장과 포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환경부는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공하수도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해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태평가를 시행하고 있고, 우수기관에 대한 인센티브를(포상금) 제공함으로써 지자체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공공하수도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겠다는 취지다. 환경부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진행했으며, 1차 평가는 총인구수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분류해 하수도 공통분야, 운영·관리 분야, 정책분야 등 3개 분야 32개 항목별 세부 기준에 따라 평가했다. 2차 현장평가에서는 환경청과 한국환경공단, 한국상하수도협회 등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최종 평가가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공하수도 관리와 악취 저감을 위해 노력해 온 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완주군(군수 박성일)의 ‘완주형 참여방역’과 ‘선제적 신속방역’이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아 안전문화 분야 최고의 상을 수상했다. 완주군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1 안전문화대상 공모’에 군민참여 안전문화 기반 확대와 공동체 협업 완주형 참여방역시스템 등의 내용으로 응모한 결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억 원을 받았다. 안전문화대상은 매년 단체와 개인으로 구분해 안전문화 확산 우수사례를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 등을 대상으로 공모 심사해 시상하는 안전문화 분야의 최고의 상이라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해준다. 완주군은 지난해 초 코로나19 발생 이후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에 나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부상했으며, ▲공동체 자발적 캠페인 ▲다함께 멈춤 버킷 챌린지 ▲자체 홍보물 제작‧배포 등 주민과 함께하는 완주형 방역을 구축해 관심을 끌었다. 특히 지난해 말에 전국 최초로 기업체 등과 함께 추진했던 ‘연말연시 우선멈춤 온택트 버킷 챌린지’는 큰 반향을 낳았으며, 읍면 단위 의용소방대와 주민자치위원회 등과 함께 하는 ‘완주형 참여방역 시스템’을 통해 코로나1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사업비 3억9천만원을 들여 2017년부터 현재까지 250개소 여성 공중화장실에 안심 벨 1,034개를 설치했다. 여성 화장실 안심 벨은 위험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눌러 정읍시청과 경찰서를 긴급 호출할 수 있도록 설치한 비상벨을 말하고, 비상벨이 울리면 경광등과 사이렌이 울리며 담당 상황실로 연결되어 양방향 통화가 가능하고 신속하게 경찰에서 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범죄를 예방하는 것뿐만 아니라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 불안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이와 함께 시는 정읍경찰서와 합동으로 정기, 수시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전파탐지기 1대와 적외선 렌즈탐지기 4대를 추가로 확보했다. 시는 내년도에도 안전한 화장실 이용을 위해 안심벨 유지관리를 이어 나갈 계획이며, 경고 표지판 설치와 실내 안내 방송을 통해 범죄를 사전 예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안심 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