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대통령 선거 이후 주식시장이 다시 정책의 방향성과 만나고 있다. SK증권이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차기 정부의 중장기 산업 육성 의지를 중심으로 한 ‘4대 투자 키워드’가 중소형주 중심으로 강하게 반영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보고서는 대선을 앞두고 단기적인 정치 테마주에 눈길이 쏠리는 경향이 있지만, 정부 정책의 구조적 수혜가 기대되는 업종 중심으로 전략을 재편할 시점이라고 강조한다. 과거 정부에서도 IT, 바이오, 게임 등 정책 연계 업종이 증시에서 중장기 랠리를 이어간 전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K-방산’과 ‘AI 융합’ AI와 방산은 모든 주요 정당의 핵심 공약에 포함돼 있다. 각 당은 100조원 이상 규모의 AI 생태계 조성과 방산 수출 산업화 추진을 약속하고 있으며, AI 융합전투체계나 의료·농업·국방에 접목되는 복합 산업 확산도 예고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보안, 방산·의료 소프트웨어, 그리고 무기체계보다 MRO(정비·유지)와 소재 국산화가 수혜 영역으로 부각되고 있다. 관심 종목: 솔트룩스, 루닛, 샌즈랩, 로보티즈, 에이럭스, 엠엔씨솔루션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 AI 산업 확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주식회사 파수(대표 조규곤)는 베트남 현지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현지 파트너사와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베트남 최대 보안 콘퍼런스에 참가하는 등 차세대 데이터 관리 전략과 제로트러스트 기반 보안 솔루션을 적극 홍보했다. 파수는 지난 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파트너사 MVTech과 함께 정부 및 대형 금융기관의 CIO, CISO를 대상으로 특별 세미나를 열었다. MVTech은 베트남 내 200여 개 정부기관, 금융·통신사를 고객으로 두고 있는 대표 보안기업이다. 파수는 이번 세미나에서 자사의 플래그십 데이터 보안 솔루션 ‘Fasoo Eerprise DRM(FED)’과 문서 nt중심 협업 솔루션 ‘랩소디(Wrapsody)’를 소개하며, AI 시대를 대비한 통합적 데이터 인프라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23일에는 호찌민시에서 열린 ‘Vietnam Security Summit 2025’에 참가해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데이터 보안 플랫폼과 멀티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DSPM(Data Security Posture Management) 솔루션 ‘Fasoo DSPM’을 선보였다. 최근 베트남은 개인정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이 고 오요안나 씨의 사망 사건과 관련한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C는 가해자이고, 고용노동부는 방조자”라며 “공영방송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고용노동부는 고인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사실은 인정했지만, 프리랜서라는 이유로 근로자로 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형식만 따지는 판단”이라며 “이럴 바엔 특별근로감독 제도 자체를 폐지하라”고 일갈했다. 고 오요안나 씨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MBC에 출근해 방송 준비를 하고 편성에 따라 업무를 수행했다. 실질적으로는 정규직과 동일한 업무 환경이었지만, 계약상 프리랜서라는 이유로 보호받지 못했다. 같은 환경에서 근무한 35명의 프리랜서 중 25명은 근로자성이 인정됐지만, 고인은 예외로 분류돼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의원은 MBC의 책임 회피도 함께 지적했다. “프리랜서를 정규직처럼 쓰면서도, 사고가 발생하면 법적 책임을 피해 가는 구조”라며 “즉각 프리랜서 고용 관행을 중단하고, 책임 있는 채용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연성대학교 반려동물산업과와 국내 최초 특수동물 전문 사설 교육기관인 ‘랩 아카데미’가 2025년 5월 14일, 연성대학교 자연과학관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랩 아카데미는 한국양서파충류협회 홍보대사이자 가수 아웃사이더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위치한 랩 아카데미는 크레스티드게코 도마뱀을 비롯한 파충류, 양서류, 비바리움, 테라리움 등 다양한 특수동물의 생태와 사육, 관리 방법을 교육하는 사설 기관이다. 사육사 및 훈련사 과정, 비바리움 제작, 전문가 큐레이션, 관련 자격증 과정, 진로 특강 및 창업 컨설팅 등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웃사이더는 서울호서전문학교 반려동물학과에서 특수동물 전공 전임교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 랩 아카데미에서 대학 수준의 전문 커리큘럼과 졸업생 출신 강사진과 함께 교육을 이끌고 있다. 또한 특수동물 대중화를 위해 각종 전시회 및 박람회를 꾸준히 주최·주관하고 있으며, 올해 2월에는 홍대에서 국내 최초 파충류 문화 예술 전시회 <2025 아트 렙타일 페스타>를 열었다. 오는 8월 9~10일에는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서울 마포구 홍대레드로드에서 오는 6월 7일 ‘청년문화 쇼케이스 in 마포’가 개최된다. 주최 측은 행사에 참여할 대학 동아리 부스 운영팀과 청년 공연팀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청년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행사는 마포구 홍대레드로드 R1에서 열릴 예정이다. 마포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청년 문화 허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청년 예술인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대학 동아리와 청년 예술인으로, 대학 동아리는 자체 제작 상품 판매, 창작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식의 부스를 운영할 수 있다. 청년 공연팀은 음악, 댄스, 마술, 퍼포먼스 등 장르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공연 형식으로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5월 12일부터 5월 24일까지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팀은 바이티 공식 인스타그램(@bytee_official)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마술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마포신문사 문화발전연구소가 주관하며, 서울시, 컬쳐웨이브와 바이티가 후원한다. 행사 관계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4일 부산, 창원, 통영, 거제 등 PK(부산·경남) 지역을 돌며 유세를 벌였다. 이 후보는 이번 일정을 ‘이순신 호국벨트’로 명명하고 “한 사람의 유능한 지도자가 나라를 살릴 수 있다”며 자신을 이순신 장군에 비유했다. 이 후보는 창원 유세에서 “이순신 장군은 같은 조선 수군을 이끌고 연전연승했다”며 “저 역시 같은 공무원, 같은 재정여건에서 성남시를 바꾼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나라 살림을 맡겨주면 백만의 공무원과 함께 전혀 다른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과 관련해선 정치보복 가능성을 우려하며 “전쟁 중 모함을 당한 이순신처럼, 승리 후 자신의 운명을 떠올렸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지금도 ‘모두 없애겠다’는 식의 권력 독점은 정치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PK 표심을 겨냥한 지역공약도 내세웠다. 이 후보는 부산 서면에서 열린 유세에서 해양수산부, 해운회사 HMM의 부산 이전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 “HMM은 정부 지분이 있고, 직원들 동의도 얻었다”며 “북극 항로 개방 전 산업 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CJ온스타일이 골프 여제 박세리와 손잡고 론칭한 <큰쏜언니 BIG세리: 안사고 뭐하게> 첫 방송이 29만 페이지뷰를 기록하며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큰쏜언니 BIG세리>는 박세리의 웰니스 노하우를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으로, 14일(수) 저녁 8시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 론칭했다. 첫 방송은 식사 대용식으로 떠오른 '단백질 쉐이크'를 주제로 진행됐다. 박세리는 골프선수 시절 본인의 경험담을 적극 살려 '건강한 한끼'에 대해 라방 시청자와 적극 소통했다. 이날 소개한 제품은 식단관리 브랜드 '플라이밀'의 단백질 쉐이크로 방송 한시간 매출이 자체 목표 대비 173%를 초과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박세리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동경하는 30~40대 여성 고객 호응도가 높았다. 이날 전체 주문고객 중 30~40대 고객 비중이 70%를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 반응도 뜨거웠다. <큰쏜언니 BIG세리> 라방 댓글에는 "우상이었던 박세리가 추천하는 단백질 쉐이크라니 믿고 산다" "박세리와 CJ온스타일 만나 역대급 시너지" 등의 댓글이 쇄도했다. 다음 방송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의 대표 일반의약품 ‘판시딜’과 ‘마데카솔’이 2025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각각 탈모치료제와 상처치료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했으며, 판시딜은 7년 연속, 마데카솔은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판시딜은 K-BPI 지수 816.6점을 기록하며, 2위 브랜드와 무려 327점의 격차를 보였다. 특히 브랜드 최초 인지도는 66.6%로, 10년 연속 판매 1위(2014~2023, IQVIA 기준) 기록과 함께 시장 내 압도적 존재감을 입증했다. 마데카솔은 732.3점을 획득하며, 이미지·구매 가능성·브랜드 선호도 등 충성도 항목 전반에서 고른 우위를 보였다. 핵심 주성분인 **센텔라정량추출물(TECA)**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브랜드 충성도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국민 건강을 위한 제품력과 신뢰 구축 노력의 결실”이라며, “지속적인 캠페인과 제품 혁신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BPI는 1999년 도입된 국내 최초 브랜드 평가 지표로, 올해는 전국 12,800명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 림)가 임직원 간 소통과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2025 동호회 페스티벌’을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내 복지공간 ‘하모니스퀘어’ 리뉴얼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임직원의 자율성과 창의성이 발현되는 사내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다. 페스티벌에는 사내 오케스트라, 합창단, 제빵, 미술 등 다양한 동호회가 참여했으며, ▲공연 ▲전시회 ▲바자회 ▲홍보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3일과 14일에는 사내 밴드·힙합댄스팀 등 공연과 수제 디저트, 유기견 굿즈 등이 판매된 바자회가 함께 열렸고,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내내 운영되는 전시회에서는 모자이크 미술, 유기견 사진전, 도자기·니트 작품 등 창작 결과물이 공개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약 50개의 사내 동호회를 운영 중이며, 젊은 임직원의 취향과 특성을 반영한 스포츠, 문화, 봉사, 제작 활동 등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가 열린 하모니스퀘어는 2023년 ‘바이오플라자’ 개관에 이어 리뉴얼된 두 번째 복지시설로, 임직원의 몰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I 풀무원이 반찬 요리에 특화된 단단한 두부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풀무원식품은 15일, 기존 부침용 두부보다 최대 30% 더 단단한 식감으로 다양한 반찬 요리에 적합한 ‘국산콩 반찬조리용 두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초벌 부침 없이도 쉽게 부서지지 않아 마파두부, 조림, 강정,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리 후에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겉바속촉’ 식감을 구현할 수 있다. 제품에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에 따라 엄선한 특등급 국산콩만을 사용했다. 포장지에 국산콩 사용 사실을 명확히 표기해 소비자 신뢰를 높였다. 반찬에 적합하도록 적정량의 소금 간도 더해 두부 본연의 고소함과 감칠맛을 살렸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풀무원의 ‘국산콩 두부’ 라인업은 기존 찌개용, 부침용에 더해 반찬조리용까지 3종으로 확대됐다. 풀무원 관계자는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단단하고 조리 편한 두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고품질의 프리미엄 두부 제품으로 시장 리더십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국내 두부 시장 1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렌탈의 상용차 금융 전문 자회사 롯데오토리스(대표 김태민)가 상용차 고객을 위한 신규 할부 금융상품 2종을 15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잔가보장형 할부대출과 ▲특장 할부대출로, 운용리스의 장점을 접목하면서도 고객의 자산화 니즈에 대응한 구조다. ‘잔가보장형 할부대출’은 계약 만기 시점의 중고차 예상 가치를 잔존가치로 설정해, 차량 가격에서 이를 제외한 나머지만 분할 납부하게 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고객은 월 납입금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만기 시 ▲차량 인수 ▲반납 중 선택할 수 있다. 만약 실제 매각가가 잔존가치를 초과할 경우, 차액은 고객에게 환급된다. ‘특장 할부대출’은 윙바디, 파워게이트, 탑차 등 구조변경이나 자기인증이 필요한 특장 비용까지 할부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롯데오토리스는 제휴 특장업체와 함께 고객별 업종에 최적화된 맞춤형 차량을 공급한다. 이와 함께 기존 리스 고객에게 제공되던 정비 서비스도 할부 고객에게 확대 제공될 예정이다. 고급형 서비스는 방문 점검에 더해 주요 부품 점검·수리까지 포함되며, 실속형은 필수 소모품 교체 중심으로 합리적인 비용이 장점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마트가 15일 싱가포르 유통 대기업 ‘페어프라이스(FairPrice)’의 비보시티점에 ‘롯데마트 EXPRESS’ 1호점을 정식 오픈했다. 한국형 PB상품과 즉석 조리식품을 내세운 ‘K-그로서리 매장’으로, 싱가포르 시장에 본격 진출한 것이다. 이번 1호점은 페어프라이스 매장 내 숍인숍(shop-in-shop) 형태로 운영된다. 규모는 약 45평으로, ‘오늘좋은’, ‘요리하다’ 등 PB 상품 100여 종을 비롯해 떡볶이, 김밥, 닭강정 등 K-푸드를 판매하는 ‘요리하다 키친’도 함께 선보였다. 기념식에는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와 비풀 차울라 페어프라이스 그룹 대표 등이 참석했다. 롯데마트의 싱가포르 진출은 2008년 인도네시아, 베트남 진출 이후 17년 만의 신규 동남아 확장으로, 현지 대형 유통사와의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브랜드 확산 효과를 노린다. 향후 페어프라이스 산하 100여 개 매장에서 롯데마트 PB 제품 판매도 확대된다. ‘요리하다 키친’은 **롯데마트 FIC(푸드 이노베이션 센터)**가 직접 개발한 조리법으로 운영되며, 개방형 주방과 현장 조리 방식으로 한국의 맛을 현지에 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I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15일 계엄 논란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8대0 판결을 두고는 “공산국가 같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대권이라 하더라도 계엄은 국가적 대혼란이 오기 전엔 적절치 않다”며 “제가 알았더라면 윤 대통령께 분명히 ‘계엄은 안된다’고 말씀드렸을 것”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제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계엄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반면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된 헌재의 만장일치 판결에 대해선 “계속 8대0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때도 그랬다”며 “이런 만장일치는 김정은이나 시진핑 같은 공산국가에서나 있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 헌재가 이를 보여주지 못해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을 향한 공세도 이어졌다. 김 후보는 “우리 당을 계엄당, 심지어 내란당이라고 부르지만, 진짜 입법 내란을 저지르는 쪽은 민주당”이라며 “자신들의 범죄를 방탄하려는 입법 쿠데타”라고 주장했다. 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제33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5)가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AI로 확장되는 창의성: 미디어 혁신의 새로운 물결'을 주제로, AI 기반 콘텐츠 제작, 클라우드 방송 시스템, 초고해상도 영상 솔루션, IP 기반 스튜디오 기술, AR·XR 통합 플랫폼 등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글로벌 기업으로는 블랙매직디자인(CEO Grant Petty), 캐논(CEO Fujio Mitarai), 니콘(CEO Toshikazu Umatate), 파나소닉(CEO Yuki Kusumi), 소니(CEO Hiroki Totoki), 야마하(CEO Takuya Nakata) 등이 참가한다. 국내 기업으로는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 스트라(대표 이장우), 스트림비젼, 제머나이소프트(대표 강진욱), 사운드플랫폼(대표 서정훈), 디오비스튜디오(대표 권영준, 민병준) 등이 참여한다. 주요 기술 트렌드로는 AI 콘텐츠 자동화, 클라우드 기반 생중계 및 OTT 솔루션, IP 기반 방송 인프라, 5G·6G 기반 실시간 송출 시스템, AR·XR 통합 콘텐츠 제작,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2025년 6월 3일 조기 대선을 앞두고, 주요 대선 후보들이 청년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한 정책 경쟁에 나서고 있다. 각 후보는 청년층의 일자리, 주거, 자산 형성, 정치 참여 등 민감한 영역에 대해 차별화된 공약을 제시하며 표심을 겨냥하고 있다. 지지율이 가장 높은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등 세 후보의 청년 관련 공약을 살펴보았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포괄적 청년 지원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핵심은 ‘청년미래적금’을 통한 자산 형성 지원이다. 이 제도는 청년이 일정 기간 적금을 유지하면 정부가 매칭해주는 방식이다. 동시에 가상자산 현물 ETF 도입 및 통합감시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전한 투자환경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구직 관련 정책으로는 생애 1회 구직급여 지급을 약속했으며, 글로벌 기업의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국내에 확산해 청년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주거 안정 분야에서는 ‘상생형 공공기숙사’ 확대와 함께 전세사기 피해자 보호 특별법 개정을 제안했다. 이외에도 맞벌이 청년 부부 대상 맞춤형 돌봄지원 확대, 국민연금 첫 보험료 국가지원,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