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윤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조기 대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모두 경선 구도가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전 대표,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동연 경기지사, 김두관 의원이 출마를 선언하며 4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재명 전 대표는 AI 반도체 기업을 방문하며 과학기술 중심 국가 비전을 강조했고, 김경수 전 지사는 세종시를 완전한 행정수도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김동연 지사는 경선 룰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며 당원 중심 구조가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다고 지적했다. 홍준표, 안철수, 나경원 등이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에서는 경선 방식을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 유승민 전 의원이 대선 경선 룰을 '민심 100%'로 변경하자고 촉구하며 당원 투표 비중이 높은 현행 룰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민심을 반영하는 경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조국혁신당은 독자 후보를 내지 않기로 하고, 민주당에 공동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하며 야권 단일화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여야 모두 경선 룰과 정책 비전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유권자들의 선택이 어떤 방향으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조성윤 기자 | 환경부는 청주시, 관내 스타벅스와 10일 오후 청주시 스타벅스 매장(청주분평DT점)에서 ‘맞춤형 일회용컵 회수 및 보상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완섭 환경부 장관, 이범석 청주시장, 정윤조 스타벅스 코리아 상무가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일회용컵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배출하는 업종인 커피전문점과 일회용컵 재활용 촉진 방안을 마련한 첫 번째 사례다. 환경부는 지난해(2024년) 10월부터 일회용컵 감량 및 재활용 촉진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민간기업, 지자체 등과 현장 수용성을 높인 맞춤형 제도 시행 방안을 논의해 왔다. 이번 협약의 참여 기관들은 일회용컵의 재활용 촉진을 위해 올해 5월 중으로 청주시 스타벅스 전체 매장(28곳)에서 일회용컵 회수·보상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플라스틱(페트) 재질의 일회용컵 회수를 위해 고객이 청주 시내 28곳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일회용컵 5개를 반납하면, 자체 포인트(에코별) 한 개를 지급하는 보상 제도를 실시한다. 고객들은 스타벅스 포인트(에코별) 12개를 모을 경우 원하는 음료 1잔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청주시는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글로벌 스포츠 콘텐츠 서비스 기업 (주)티에스엔코리아(대표 김용두)는 (재)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과 4월 10일 TSN KOREA 사무실에서 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창업기업 대상 콘텐츠 제작 트레이닝 프로그램 ▲TSN 글로벌 유통망을 통한 스타트업 브랜딩 ▲GSC 입주 스타트업과의 공동사업 기획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TSN(The Sporting News Holdings)은 1886년 미국에서부터 스포츠 역사와 함께 성장한 140년된 세계 최고 스포츠전문 미디어 그룹으로, 글로벌 스포츠뉴스 언론 ‘스포팅뉴스 The Sporting News’를 미국, 영국, 캐나다, 스페인, 호주, 뉴질랜드,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일본, 베트남, 인도, 태국, 베트남 등 세계 16개국 현지어 에디션을 통해 신속하게 뉴스 보도하고 있다. TSN 한국법인 티에스엔코리아(TSN KOREA)는 국내 최대 전 세계 종합 스포츠 IP를 확보하고 있으며, 스포츠뉴스 서비스 뿐만 아니라 스포츠 풀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제작 및 유통 공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데이터 보안 전문기업 파수(대표 조규곤)가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파수는 8일과 9일 양일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ManuSec 캐나다 2025’ 콘퍼런스에 참가해, AI 시대 제조 산업에 적합한 사이버 보안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ManuSec은 미국, 유럽, 캐나다에서 열리는 글로벌 제조산업 특화 보안 콘퍼런스로, 정보기술(IT)과 운영기술(OT)을 동시에 아우르는 사이버 보안 이슈를 다룬다. 최근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캐나다 제조업계는 사이버 보안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해당 시장은 2030년까지 약 3.6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파수는 이번 행사에서 제조기업의 지적재산권과 민감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을 선보이며, 북미 시장 내 입지 확대를 노렸다. 특히 파수 미국법인 론 아덴 CTO는 ‘AI시대의 보안 과제: 중요 제조산업을 위한 2025 사이버 보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내부 유출 및 AI 기반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거버넌스 전략을 강조했다. 현장에서 파수는 대표 솔루션인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ED)’과 ‘파수 데이터 레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LG가 고객가치 혁신의 성과를 기념하고 기업문화를 각인하기 위해 '명예의 전당'이라는 상징적 공간을 마련했다. 구광모 ㈜LG 대표는 9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2025 LG어워즈’ 행사에서 “최우선에 두어야 할 가장 중요한 기준은 언제나 고객”이라며 고객중심 혁신 철학을 재차 강조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LG어워즈는 지난 2019년부터 고객의 삶을 변화시킨 제품과 서비스 혁신 사례를 발굴·시상해 왔다. 지금까지 총 4,000여 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총 87개 팀, 68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명예의 전당'이 공개됐다. 인재 육성의 요람인 LG인화원 로비에 설치된 이 공간에는 역대 고객감동대상 수상자들의 이름과 혁신 사례가 명패로 새겨졌다. 7년간 선정된 대상 과제 21건과 수상자 160명의 이름이 영구 보존되며, 실제로 올해 대상 수상자들은 직접 명패를 걸어 의미를 더했다. 계열사 회의실과 사무공간에도 명패가 설치될 예정이며, 이는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고객가치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올해 수상작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조성윤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최근 반려식물을 키우는 ‘식집사’(식물+집사)가 늘고 있는 가운데, 구민들을 대상으로 식물 종류별 맞춤 관리부터 진단‧치료, 교육까지 제공하는 ‘반려식물 동행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농촌진흥청이 발표한 ‘반려식물 인구와 산업 규모 전국 단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 3명 중 1명(응답자의 34%)은 반려식물을 키우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려식물은 공기정화와 인테리어뿐 아니라 우울감과 외로움을 줄여주는 정서적 치유를 위한 수단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반려식물 동행 프로젝트’는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양천구가 지난 2022년 도입한 사업이다. ▲찾아가는 반려식물 관리서비스 ▲반려식물 클리닉 ▲반려식물 교육서비스 등을 통해 가정이나 일터에서 키우는 반려식물의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병든 식물의 진단과 처방까지 지원한다. 지난 3년간 18,902명이 사업에 참여할 만큼 구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먼저 ‘찾아가는 반려식물 관리서비스’는 원예‧식물 전문가가 공동주택이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려식물의 기본 관리법 교육,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오는 6월 3일 조기 대선이 확정되면서, 각 당의 대선 주자들이 속속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다음 주 중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오전 9시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할 계획이다. 지사직을 유지한 채 당내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이재명을 넘어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대권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8일 장관직을 사퇴하고, 9일 국회에서 공식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여의도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조만간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11일 시장직에서 물러난 뒤,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출마 선언을 할 계획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대선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25% 상호관세 카드를 꺼내 들며 무역전쟁의 포문을 열었다. 오늘 오후 1시(한국시간)부터 미국은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을 상대로 최소 10%, 최대 25%에 이르는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한다. 트럼프 행정부가 오랜 준비 끝에 감행한 이번 조치는 단순한 통상 문제를 넘어 세계 경제 질서 재편의 신호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관세폭탄의 첫 타깃은 수출 주력 산업이다. 한미 FTA로 대부분의 품목에 낮은 관세가 적용돼왔지만, 이번 조치로 기존 관세에 추가로 최대 25%가 더해진다. 특히, 자동차 업계의 충격이 크다. 현대차처럼 한국에서 생산해 미국에 수출하는 구조에서는, 미국 내 판매가격이 그대로일 경우 사실상 적자 운영이 불가피하다. 기존 10% 안팎의 영업이익률이 관세 앞에서 무의미해진 셈이다. 정부는 미국과의 통화 이후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중국과 달리 ‘보복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힘으로써 우군으로 포지셔닝한 한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주목하는 협상카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 참여, 방위비 증액, 미국 국채 매입 등이 거론된다. 트럼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달러 환율 장중 1,487원 기록.. 금융위기 이후 최고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실버타운 '삼성노블카운티'가 4월 7일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봄맞이 축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고령사회 속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시간이었다. 용인시 기흥구에 자리한 시니어타운 '삼성노블카운티'는 입주 어르신과 가족, 인근 주민이 함께하는 벚꽃축제를 개최하여, 참석자 약 250명이 봄의 정취를 나누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매년 봄마다 열리는 전통 행사로, 단순한 계절 이벤트를 넘어 노년 세대와 지역 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만남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행사의 품격을 더한 건 수준 높은 공연이었다.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멀티 아티스트 KoN(콘)의 바이올린 연주와 세계 페스티벌 초청 연주자 조은주의 오카리나 무대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오카리나의 맑고 순수한 음색은 봄의 자연 풍경과 어우러져,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감성을 선물했다. “눈을 감으니 젊은 날의 추억이 떠올랐다”는 어르신의 말처럼, 음악은 세월을 넘어 마음을 연결했다. 벚꽃이 만개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보안 전문기업 스패로우(대표 장일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5년 중소기업 클라우드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스패로우가 6년 연속 공급기업 자격을 유지한 것으로, 중소기업의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 강화에 실질적 기여를 이어가게 됐다. 스패로우는 이번 사업을 통해 **SaaS형 보안 솔루션 ‘스패로우 클라우드(Sparrow Cloud)’**를 공급한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이용료의 8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4월 18일까지 ‘클라우드서비스 지원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기업은 연말까지 최소한의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패로우 클라우드’는 ▲소스코드 취약점 분석(SAST) ▲오픈소스 분석(SCA) ▲웹 취약점 진단(DAST) 등 애플리케이션 보안의 핵심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또한 깃허브(GitHub)와 연동해 코드 저장소 기반의 보안 진단도 가능하며, SW 보안 약점 진단 가이드와 주요 컴플라이언스를 포함한 자동 분석 기능으로 비전문가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속보] 대한민국 21대 대통령 선거일 '6월 3일' 국무회의 의결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 기업 스패로우(대표 장일수)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블랙햇 아시아 2025(Black Hat Asia 2025)’에 참가해, 글로벌 보안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스패로우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API 기반 보안 솔루션 ‘스패로우 온디맨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아세안(ASEAN)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블랙햇 아시아는 매년 전 세계 보안 전문가 2만여 명이 모이는 국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로, 올해는 83개국에서 참가했다. 특히 아세안 지역의 공공기관, 금융기관, 대기업 보안 담당자들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스패로우는 이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 적극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공급망에서의 신뢰 확보가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개막 키노트에서는 블랙햇 창립자 제프 모스(Jeff Moss)가 공급망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에 발맞춰 스패로우는 소스코드 보안약점 분석(SAST),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분석(SCA), 웹 취약점 분석(DAST) 기능을 통합한 ‘스패로우 온디맨드’를 선보였다. ‘스패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따라 조기 대선이 오는 6월 3일로 잠정 결정됐다.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 총리를 필두로 한 정부는 8일 열리는 정례 국무회의에서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갑작스러운 대선 일정에 대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소집하고, 당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안을 추인할 계획이다. 당내 대권 주자들은 짧은 자숙의 시간을 마치고 속속 출마 채비에 나섰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시장직 사퇴와 함께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으며, 안철수 의원도 광화문에서의 출마 선언을 예고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한동훈 전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등도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빠르게 대선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조만간 대표직을 사퇴하고 대선 후보로 나설 예정이며, 당내 경선 일정도 이번 주 중 확정될 전망이다. 비명계 주자인 김두관 전 의원은 이미 출마 선언을 준비 중이다. 한편, 우원식 국회의장은 조기 대선과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시행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새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되기 전에 물꼬를 터야 한다"며 각 정당에 개헌투표를 위한 '국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서울 강남 한복판에 유럽 최고 권위 와인 품평회의 체험공간이 문을 열었다. 감각에 집중한 블라인드 테이스팅과 정찰제 가격이라는 파격 실험으로, 한국 와인 시장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포부다. 세계 3대 와인 품평회 ‘CMB’, 서울서 체험형 공간 첫 선 세계 3대 와인 품평회로 꼽히는 ‘콩쿠르 몽디알 드 브뤼셀(Concours Mondial de Bruxelles, CMB)’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프리미엄 체험 공간을 열었다. ‘CMB 와인 앤 스피리츠 익스피리언스’는 4일 서울 청담동에서 350여 명의 와인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오프닝 행사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CMB 보두앙 아보(Baudouin Havaux) 회장과 세계 와인양조가 협회(UIOE) 에밀리오 데필리피(Emilio Defilippi) 회장이 방한해 의미를 더했다. 브랜드 가리고 마시는 ‘블라인드 테이스팅’ 도입 CMB 익스피리언스의 핵심은 브랜드와 생산지를 숨긴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이다. 소비자는 와인병을 감싸고 있는 커버를 벗기기 전까지 오로지 맛과 향으로만 품질을 판단한다. 시음 후에는 ‘리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