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지난 3일 밤,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민주주의 국가 권력의 주축인 삼권(행정권, 입법권, 사법권) 간 의사소통 체계와 정부 지배구조의 심각한 결함을 드러냈다. 이는 국제사회가 주목하고 있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그중에서도 지배구조와 연관이 있다. 다수 언론 보도와 5일 진행된 ‘비상계엄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 관련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따르면, ▲이번 비상계엄은 대통령실과 일부 국무위원, 군 내부의 소수 인사만 인지한 채 급작스럽게 시행됐다. 이는 정부 지배구조의 투명성에 대한 깊은 우려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계엄령이 민생과 국민 안전에 큰 위협을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임에도, 통제를 맡은 군 내부에서조차 충분한 논의 없이 졸속으로 이뤄졌다는 것은 가히 충격적이다. 계엄령은 전시 혹은 사변 등 국가 비상사태에 준하는 상황 시 선포할 수 있는 헌법이 부여한 대통령의 권한이다. 하지만 그 명목과 실행 과정에서의 절차적 정당성, 그리고 내부 소통은 필수다. 그러나 이번 사태에서는 이러한 기본 원칙이 철저히 무시됐다. 계엄령 선포의 명목은 그렇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동아쏘시오홀딩스가 국제 표준 준법경영시스템 ‘ISO 37301’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준법경영 체계를 갖췄다. 이는 기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의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ISO 37301 인증, 글로벌 준법경영 표준 획득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글로벌 인증 규격으로, 기업의 준법경영 정책과 리스크 관리 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 평가한다. 이번 인증은 국제인정기관 ANAB와 BSI가 동시 심사를 통해 부여한 것으로,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준법 시스템이 세계적 수준임을 입증했다. ABMS에서 CMS까지… 준법경영 확대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과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는 준법경영시스템(CMS)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CMS는 뇌물·부패뿐 아니라 법률 및 규정 리스크를 식별하고 통제하는 체계로, 공정거래, 반부패, 자본시장법, 노동법 등 다양한 분야의 법적 요구사항을 관리한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IBK기업은행이 탄소중립 실천 및 ESG 경영 지원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금융권의 친환경 활동이 사회적 책임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IBK기업은행은 5일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4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 행사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환경 개선에 기여한 기술과 실천 활동을 펼친 개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고객 참여 중심의 탄소중립 활동 확대 기업은행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해왔다. 특히 민팃 ‘ATM 캠페인’을 통해 전자제품 자원순환을 촉진하며 약 85백만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또한 종이통장 사용을 줄이는 캠페인을 통해 고객의 환경보호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으로 녹색 전환 선도 기업은행은 IBK BOX 디지털 경영지원 플랫폼을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량 산출, 폐기물 수거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중소기업의 ESG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도 심화 컨설팅을 포함한 고객 맞춤형 ESG 서비스를 통해 녹색 전환을 촉진하고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IBK기업은행이 중장기 ROE 10% 달성과 주주환원 확대를 목표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다. 배당성향을 최대 40%까지 상향하고 분기배당 도입을 추진하며, 수익 다변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OE 10% 목표… 수익 다변화와 비용 혁신 추진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5일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10% 이상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수익구조를 다변화하고 비용 관리 혁신을 강화할 방침이다. 은행 측은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경영진의 시장 소통을 확대하는 데도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배당성향 최대 40% 상향… 주주환원 강화 IBK기업은행은 보통주자본비율(CET1) 개선에 따라 배당성향을 점진적으로 확대, 최대 40%까지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며, 배당락 현상을 완화할 수 있는 분기배당 도입도 검토 중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수익성 제고를 통해 확보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정책금융 역할과 주주환원 모두를 강화하겠다”며 “중소기업 지원 확대와 동시에 주주 가치를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렌탈(대표이사 최진환)이 제61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5천만 불(약 707억 원)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는 2022년 3천만 불 수출의 탑에 이어 2년 만의 성과다. 중고차 수출 전문 브랜드인 ‘롯데오토글로벌’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5,757만 불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37% 증가했다. 지난 3년간 연평균 성장률 21.5%를 유지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올해 롯데렌탈은 중고차 수출의 해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UAE 두바이에 법인을 설립하며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냈다. 주요 수출국은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UAE 등을 포함해, 2022년 10개였던 수출국은 올해 40개로 확대됐다. 또한, 실시간 입찰 시스템과 정찰가 판매 방식을 도입해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수출 확대뿐만 아니라 품질 중심의 질적 성장도 이루어냈다. 롯데렌탈은 중고차 수출을 통해 국내에서 수요가 낮은 고주행 차량을 해외로 판매하며 매각 수익률을 높이고, 국내 중고차 시장 안정화와 신차 시장 선순환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진환 대표는 “글로벌 경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기업 스패로우(대표 장일수)의 SaaS형 보안 취약점 분석 솔루션 ‘스패로우 클라우드’가 국가정보원의 보안성 검토를 통과했다. 스패로우는 이미 금천구시설관리공단과 한국도로교통공단 등에 스패로우 클라우드를 공급한 바 있으며, 이번 검토 통과를 계기로 공공기관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스패로우 클라우드는 소스코드 분석(SAST), 오픈소스 분석(SCA), 웹 취약점 분석(DAST)을 모두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통합 보안 취약점 분석 서비스다. 앞서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는 보다 강화된 보안 요건을 충족해 국정원의 보안성 검토를 완료했다. 해당 솔루션은 ▲안전한 인증과 접근 권한 관리 ▲TLS 등 암호화 프로토콜 적용 ▲감사기록 관리 등 엄격한 SaaS 보안 기준을 충족한다. 이를 통해 기관들은 별도 구축비와 유지관리비 없이 이용 요금만으로도 지속적인 취약점 점검과 소프트웨어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스패로우 클라우드가 국정원의 검증을 통해 보안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공공기관이 안전한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구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클라우드 기반 호스피탈리티 솔루션 기업 산하정보기술이 중소형 호텔 특화 솔루션으로 국내외 호텔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산하정보기술은 글로벌 호텔 체인과 중대형 호텔을 대상으로 호스피탈리티 솔루션을 제공해왔으며, 올해 초 중소형 호텔 특화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를 통해 70객실 이하의 호텔에도 솔루션을 공급하며, 운영 효율성 향상과 비용 절감, 고객 편의성 증대를 실현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윙스 스마트 키오스크(Wings Smart Kiosk)’는 셀프 체크인·아웃, 성인 인증 기능을 탑재해 프런트 업무를 자동화하고 상주 인력의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이 솔루션은 삼성전자와 협력해 개발됐으며, 일본어와 중국어를 포함한 4개 국어를 지원해 국내외 방문객 모두에게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산하정보기술은 키오스크와 함께 PMS(호텔 관리 시스템), CMS(채널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의 통합 연계를 통해 예약, 객실 관리, 인력 운영 등 호텔의 주요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올해 초 중소형 호텔 대상으로 키오스크 판매를 본격화한 이후 누적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마트가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의 품질과 신선도를 대폭 개선한다. ‘신선을 새롭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마트팜 재배 물량을 3배 확대하고, 다양한 신품종 딸기를 선보이며 고객 선택지를 넓혔다. 롯데마트는 딸기를 ‘신선을 새롭게’ 프로젝트의 주요 품목으로 선정했다. 딸기는 연중 과일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목으로, 고객이 중요시하는 신선도와 품질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기존 운반 방식에서 벗어나 딸기를 1단으로 펼쳐 운반해 외관 손상을 최소화했으며, 매장 진열 기준을 강화해 판매 기한을 진열 당일로 단축했다. 12월 5일부터 11일까지 모든 딸기 품목에 대해 행사 카드로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설향 딸기(500g)’가 1만1990원, ‘상생 딸기(500g)’가 9990원에 판매된다. 또한, 롯데마트GO 앱을 활용한 ‘윈터딸기클럽 스탬프 미션’을 통해 2만원 상당의 딸기 할인 쿠폰팩과 추가 경품을 증정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딸기는 가장 인기 있는 과일로 고객이 기대하는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전 유통 과정에서 개선 작업을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갤러리K의 아트테크 사기 사태에 피해를 입은 작가들이 다수 소속된 K미술연대(대표작가 성희승)가 갤러리K 사건의 피해자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시민단체 참여연대와 협력에 나선다. K미술연대 성희승 대표는 2024년 12월 2일 국회에서 민병덕 의원(을지로위원회 위원장)과 만나 피해 작가들의 회복 지원과 예술가 권리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성 대표는 갤러리K의 횡포로 피해를 입은 작가들이 심각한 어려움에 처했다며, 예술가를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민 의원은 “을지로위원회에서 전담 의원을 지정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성 대표는 참여연대 김주호 민생경제팀장과 만나 갤러리K 사건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공정한 미술 생태계를 위한 법·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참여연대는 기자회견과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여론을 환기하고, 정부와 국회의 역할을 요구할 방침이다. 성 대표는 작가와 투자자 피해자 신고 접수 플랫폼을 운영하며, 피해 신고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를 통해서도 받는다고 밝혔다. 뉴욕대학교 연구교수 출신인 성 대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중견·중소기업 안전문화 혁신을 이끈 용마로지스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신설한 제1회 안전문화혁신대상에서 중소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안전경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안전 최우선 경영… 중소기업 대상 첫 영예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올해 처음 제정한 ‘안전문화혁신대상’에서 용마로지스(대표 이종철)가 중견·중소기업 부문 첫 대상을 수상했다. 경총은 안전경영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높이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기업들을 발굴해 시상한다고 밝혔다. 안전관리팀 신설 및 현장 개선 주도 용마로지스는 안전보건을 최우선 경영 방침으로 삼고, 근로자 보호를 위해 안전관리팀을 신설했다. 분기별로 비상대응훈련을 시행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며, 경영진이 직접 참여해 조직 내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자격증 취득 지원부터 승진 가점까지 근로자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자격증 취득 비용을 지원하고 승진 가점 제도를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책도 마련했다. 이 같은 제도는 근로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며 안전문화의 내실을 다지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지게차 안전장치 도입 등 세심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에스원이 성과와 리더십을 기반으로 한 세대교체를 단행하며 창사 이래 첫 여성 부사장을 배출했다. 부사장 3명, 상무 4명 등 총 7명이 승진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성과 중심 세대교체, 부사장 3명·상무 4명 승진 에스원(012750)은 4일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하며 부사장 3명, 상무 4명을 승진시켰다. 회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성과와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세대교체를 이루었다고 설명했다. 이민정 부사장, 에스원 첫 여성 부사장으로 발탁 부사장으로 승진한 인물은 이민정 시스템통합(SI)마케팅2팀장, 강항식 시큐리티사업기획팀장, 이동성 연구개발(R&D) 센터 연구팀장이다. 이 중 이민정 부사장은 에스원 창사 이래 최초의 여성 부사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사업 강화 위한 상무 승진자 4명 선정 강창우 지역사업본부 호남사업팀장, 김현국 R&D센터 개발팀장, 신재형 인프라서비스사업부 인프라사업지원팀장, 오인선 경영지원실 커뮤니케이션팀장 등 4명은 상무로 승진했다. 회사는 이들이 차세대 상품 개발과 신시장 개척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에스원은 "이번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바디프랜드가 강남복지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으며 헬스케어로봇 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남복지재단 설립 10주년 기념 행사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지난 12월 3일 열린 ‘2024 강남복지재단 나눔 기부 감사의 날’ 행사에서 강남복지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강남복지재단은 설립 1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바디프랜드의 꾸준한 기부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10년간 이어온 지속적 나눔의 손길 바디프랜드는 2015년부터 저소득가구 지원, 명절 물품 후원, 취약계층 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강남구 복지 발전에 힘써왔다. 특히, 강남드림빌 보육원 원아들에게 직접 제작한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을 실천해 왔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는 ‘건강수명 10년 연장’이라는 사명 아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업 ESG 활동의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금호타이어가 디지털 혁신과 ESG 경영 실천의 성과를 인정받아 제31회 기업혁신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지속가능 경영의 모범을 보였다. 기술 혁신의 결실, 국무총리상 영예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는 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1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관하며, 경영혁신과 ESG 경영 실천을 이룬 기업들을 발굴·시상하는 행사다. 금호타이어는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경영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디지털 트윈부터 전기차 타이어까지, 기술 혁신 앞장 금호타이어는 기술 및 프로세스 혁신 부문에서 ▲개발 프로세스 디지털화 ▲전기차용 EnnoV 브랜드 출시 ▲대외 타이어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디지털 트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연구 개발의 효율성을 대폭 높였다. '탄소중립 2045' 비전, ESG 경영 실천의 모범 ESG 경영 부문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금호타이어는 ‘Your Sustainability Partner’라는 비전 아래 ▲2045년 탄소중립 목표 ▲지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고려아연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1만4천장과 백미 700kg을 지원하며,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앞장섰다. 16년째 이어온 이들의 나눔은 올해도 변함없이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16년째 이어진 나눔의 전통 고려아연은 지난 3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고려아연 및 계열사 서린정보기술의 임직원과 적십자 봉사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연탄 1만4천장·백미 700kg 전달 봉사활동에 앞서 고려아연은 적십자사에 1,55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노원구 내 주거 취약계층 70세대에 연탄 1만4천장과 백미 700kg을 제공하는 데 쓰였다. 지원 대상은 적십자 봉사원과 행정기관이 발굴한 취약계층으로 선정됐다. 연탄 배달로 온정 더하다 봉사자들은 일렬로 줄을 서서 연탄을 직접 손에서 손으로 나르며 각 세대에 연탄 200장을 전달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오늘의 작은 정성이 취약계층 이웃들이 한파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려아연은 앞으로도 지역사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고려아연 자회사 스틸싸이클이 전기로분진 재자원화 기술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친환경 순환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전기로분진을 아연 원료로… 순환경제 선도 스틸싸이클은 국내 유일의 RHF 처리기술로 철강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기로제강분진(EAFD)을 재활용, 매년 5만 톤의 조산화아연(HZO)을 회수해 고려아연의 원료로 공급하고 있다. 이는 광석 채굴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순환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제철-제련 연결하는 자원 순환 구조 구축 조산화아연 생산뿐 아니라 철강 공정의 원료가 되는 직접환원철(DRI)을 철강사에 공급하며 산업 간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스틸싸이클은 제철-제련-제철로 이어지는 친환경 자원 순환 구조 확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로 웨이스트 실현 목표… 지속가능 경영 강화 스틸싸이클은 사업장 내 효율 개선과 국내 발생 아연 함유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신규 금속자원 회수에 투자를 지속하며 ‘제로 웨이스트’를 목표로 삼고 있다. 최민석 스틸싸이클 대표는 “이번 수상은 자원순환산업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