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1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도내 1위,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전국 89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시는 귀농·귀촌 유치홍보와 유튜브 마케팅, 비대면 쇼핑시스템 운영, 지역 리더 간담회, 마을별 환영회 등 지역민과의 융화사업에 대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종합순위 2위로 우수상을 차지하며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200만원을 확보, 명실상부한 新 귀농·귀촌 최강 일번지임을 전국에 각인시켰다.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은 도시민 농촌 유치와 귀농·귀촌을 통한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각종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지역 특성에 맞게 1년 단위 종합계획을 세워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정읍시귀농귀촌지원센터와 연계해 귀농·귀촌 전담 기구와 귀농귀촌학교 운영, 도시민 상담 홍보 교육, 귀농 체험(현장실습)학교 운영, 밀착형 농가체험단 운영, 농촌에서 살아보기, 마을 단위 찾아가는 융화 교육, 마을환영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총 7개 분야 21개 평가지표에서 골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지역민과의 융화사업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100년 만에 한 번 핀다’는 용설란(龍舌蘭)이 정읍시농업기술센터 사계절 치유정원에 피어 화제다. 용설란은 잎이 용의 혀를 닮아 이름 붙었다. 서양에서는 꽃대가 여우 꼬리를 닮았다고 해서 ‘여우 꼬리 아가베’라고 부르며, 일생에 단 한 번 꽃을 피우고 죽기 때문에 ‘세기의 식물(Century plant)’이라고도 불린다. 사계절 치유정원 용설란은 지난 10월 30일 꽃대가 나오기 시작, 현재는 1/3정도 개화한 상태로, 꽃대 길이는 5m, 폭은 3m로, 꽃은 새해 1월 말까지는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평생 한 번 보기 어려운 꽃을 보며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고 알려져 소원을 빌려는 방문객으로 용설란 주변이 북적이고 있어, 이처럼 많은 사람이 찾으면서 기술센터는 평일(09:00~18:00)에만 열었던 사계절 치유정원을 1월까지 한시적으로 주말(09:00~17:00)에도 개방하기로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한편, 취업과 연애, 결혼, 출산 등 많은 이들이 찾아와 저마다의 소원을 빌고 있다”며 “용설란을 찾은 모든 이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새해에는 부디 코로나19가 종식됨은 물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는 지난 28일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정읍 농업농촌의 변화와 농업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농촌소멸 위기에 따른 농업공직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농산어촌사업 현황과 정읍시 농업농촌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정읍시 농업 관련분야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관련분야 전문가인 장원 교수가 강사로 나섰고, 장원 교수는 함양군 폐교 위기 초등학교 활성화 사례를 시작으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강의 후에는 질의와 토론 통해 공무원들과 소통하고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동안 추진됐던 농산어촌 개발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지역에 맞는 복합적인 패키지사업을 통해 도농 간 삶의 질 격차를 줄이기 위한 국가 균형 발전사업을 제시하기도 했다. 전정기 농업정책과장은 인사말에서“이 자리는 정읍시 농업농촌의 변환을 준비하기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의 고견을 듣는 자리”라며 “특강을 통해 지역에 맞는 농업정책을 함께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유토피아 소장인 장원 교수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지난 29일 도내 미세먼지 저감 종합평가에서 군 단위 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전북도가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생물성 연소 저감 등 5개 부문 16개 지표를 평가해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에 대한 군민의 관심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도내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점에 대해 군민들도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고, 순창군은 전북도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중점을 두고 있는 생물성 연소 저감이행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생물성 연소 저감을 위해 집중관리지역 5곳을 지정하고 불법소각 근절 홍보와 불법투기 및 소각 행위 단속 30건, 400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환경지도와 감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갔고, 또한 올해 영농폐기물 223톤를 처리하고 클린순창만들기 추진단을 운영해 불법투기 폐기물 및 하천 ․ 하구쓰레기 210톤 수거하는 등의 조치도 취했다. 군은 이동배출원 저감을 위해 관련예산 20억여원을 확보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296대, 배출가스 저감장치 장착지원(DPF) 78대, LPG화물차 구입 지원 10대, 친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고령 농업인의 영농 편익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농업기계 임대사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농업인들에게 농업기계 구입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영농 경영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군비 9천만원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68억 6094만원의 운영비용을 들여 82기종 626대의 농업기계를 확보해 농업인에게 임대해 주고 있다. 군은 지난 2018년 5,516건 2019년 5,730건 2020년 5,976건의 농업기계를 대여해줬으며, 올해는 6,200건으로 증가했다. 농기계 임차로 농가들이 절약한 인건비만 7억원 가량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처럼 농업기계 임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은 귀농 인구가 증가하고 소규모 농사를 짓는 농가들이 값비싼 농업기계를 구입하지 않고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손쉽게 대여할 수 있어 영농비와 노동시간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사용한 농업기계 중 내구연한이 지난 농업기계 20기종에 52대를 현장 경매를 통하여 실질적인 수요자인 농업인이 저렴한 가격에 농업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대상(주) 순창공장(공장장 박동숙)이 지난 28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순창군 가남농공단지에 위치한 대상(주) 순창공장은 지난 28일 순창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간장, 된장, 고추장 등 15종의 물품을 생필품 꾸러미로 만들어 400세트(현금 2천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순창군 이남섭 부군수를 비롯해 대상(주) 순창공장 박동숙 공장장이 함께했고, 올 초 지역아동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는 대상은 매해 크고 작은 기부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역친화형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박동숙 공장장은 “대상은 고추장의 고장인 순창에서 장류식품의 명맥을 이어가며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어려움을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남섭 순창부군수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한 대상(주) 순창공장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물품은 지역의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품은 관내 약 30여개 사회복지단체 및 푸드 뱅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8일 건강장수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쉴랜드(Shilland)에 특화된 건강증진형 종합체육관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인숙 건강장수사업소장을 비롯한 도광택 민원과장, 서상희 체육진흥사업소장 등 관계공무원과 용역사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할 종합체육관은 오는 2023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쉴랜드 내에 총 사업비 4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330㎡ 규모로 실내체육관과 작은도서관을 연계한 복합건물로 조성할 예정이고, 최근 전국 단위 설계공모를 진행해 4곳의 건축사가 참여, 원건축사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인숙 건강장수사업소장은 “쉴랜드에 들어서게 될 체육관은 지역주민 뿐 아니라 전국에서 건강과 힐링을 위해 찾는 많은 교육생이 이용하게 될 시설인만큼 운동과 체험, 재미가 어우러지고, 주변 자연경관과도 조화를 이뤄야 함은 물론, 공간계획 시 이용자의 이동성과 편리성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 설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원건축사에서는 ‘소소한 행복을 담아내는 공간’이라는 주제로 쉴랜드 주변 자연환경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 순창읍에 사는 강귀원(70세, 시기마을)씨가 지난 28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순창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강씨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겨울한파로 더욱 마음 시리고 외롭게 지낼 주위 취약계층에게 얼마 되지는 않지만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강씨는 수년전부터 시기마을 경로당에 필요한 물품기탁 및 본인이 농사 지은 쌀을 순창읍에 기탁하는 등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선행을 이어 오고 있어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종현 순창읍장은 “순창읍에 많은 성금을 기탁해 준 강귀원씨에게 감사드리며, 관내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서울장학숙(관장 정종복)의 직원과 입사생은 서초구보건소(소장 우선옥)에 감사 편지와 물품을 기부하며 추워진 연말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최근 전라북도서울장학숙은 정종복 관장과 서초구보건소 건강정책과 최영근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 편지와 물품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가 누적돼 지쳐 있을 의료진을 위로하고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연시에도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감사 편지는 전라북도서울장학숙 학생 자율회(자율회장 양유진)에서 직접 준비했다. 장학숙에서 생활하는 50여 명 입사생들이 직접 쓴 손 편지여서 의미를 더했다. 감사 편지와 물품을 기부받은 서초구보건소 관계자는 “전라북도서울장학숙 직원들과 입사생들의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일선 의료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서울장학숙은 300명의 전북의 입사생과 5급 공채를 비롯해 고시 준비생 64명의 전북지역 인재들이 현재 생활 중이며 1992년 개관 이래 241명의 국가고시 및 인재들을 배출하는 등 각계· 각층에서 지역사회 공헌을 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 수산물 브랜드(상표)인 ‘해가람’을 이제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전북도는 도내에서 생산한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플랫폼인 '해가람' 온라인 판매 포털을 오는 3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가람은 전라북도의 바다(해)와 강(가람)에서 생산되는 건강한 수산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수요자 중심의 수산물 공동브랜드다. 도내 모든 수협이 참여하는 ‘전북 수산물 공동브랜드 협의회’에서 해가람 브랜드 사용을 관리하고 있다. 전북도는 수산물 공동브랜드 해가람 브랜드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올해 해가람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개발했다. 수산물 친환경 인증 및 HACCP 시설 인증 등 국가공인품질인증기관의 인증을 취득한 15개 업체가 입점해 수산물을 판매할 계획이다. 현재 해가람 온라인 판매 포털 오픈 기념으로 신규 회원가입 시 2022년 1월 1일부터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이후에도 도내 우수한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타임 특가, 라이브 커머스, 상품 할인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라북도 수산물 공동브랜드 협의회에서는 해가람 브랜드 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차세대 모빌리티인 전기차 급증으로 발생하는 충전 인프라 부족 문제를 ‘자율주행 충전 서비스 로봇’이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전북도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등을 위해 전기차 충전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하는 ‘전기구동 플랫폼 활용 지능 제어기술 및 운영 시스템 개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5개 특구를 대상으로 공모해 추진하는 본 사업으로 ’22년까지 총 사업비 28억 원을 투자하며, 도내 2개 연구기관과 관련 기업이 공동으로 수행한다. 올해 10월말 기준 친환경차 내수 판매는 28만 대, 수출은 31만 대로 급속한 증가세를 보였다. 또 향후 전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2030년까지 전기차 보급 대수는 연간 30% 성장할 것으로 전망 된다. 하지만 전기차 보급 속도에 비해 충전 인프라 보급은 상대적으로 뒤쳐져 충전시설 사용자 간 잦은 마찰이 빚어지는 등 사용자 불편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전북도는 자율주행 충전 로봇 시스템 연구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충전 인프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2차년도 사업을 추진 중으로 자율주행 충전 로봇과 배터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는 올 한해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시민들과 함께 연대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온 힘을 다했다. 동시에 오늘을 살아가는 전주시민들과 미래세대를 위해 더 큰 전주를 만들기 위해 힘썼다. 그 결과 역대 최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인 ‘덕진권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국토부 공모에 전국 최초로 선정되고, 대한민국을 대표해 전세계에 한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2023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결실을 이뤄냈다. 전주시는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사람·생태·문화의 3대 가치를 중심으로 전주를 더 전주답게 만들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이러한 노력은 전주시민들의 일상을 지키고, 도시의 정체성을 키우는 결실로 돌아오고 있다. 먼저 시는 ‘사람’의 가치를 지키고 약자 중심의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대표적으로 전주시를 대표하는 복지정책인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을 확대 추진하고, 취약계층 아동에게 희망 도서를 지원하는 ‘지혜의 반찬’ 사업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제도권 밖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설립된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도 점차 활동 영역을 넓히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는 2022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임산부 3,500명에게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한다. 전북도는 도내에 거주하고 있고, 현재 임신 중이거나 ‘21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들에게 연간 48만 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20년 도입한 본 사업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통합쇼핑몰(www.ecoemall.com)에서 본인 선호에 따라 꾸러미를 구성할 수 있어 비대면 장보기에 익숙한 임산부들의 선호도가 높다. 지원 품목은 딸기, 수박, 계란, 쇠고기, 미역 등 친환경 농·축·수산물과 과일주스, 과자류 등 가공식품으로 임산부 건강증진에 유익한 100여 개 제품이다. 신청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통합쇼핑몰 누리집을 활용하거나 거주지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접수는‘22년 1월 중순 이후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사업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매달 시·군 및 꾸러미 공급업체, 생산자단체가 참여하는 지역협의회를 개최해 농산물 품질 및 안전성 관리 등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새만금 트라이포트(Tri-port, 철도·공항·항만) 구축의 핵심 가운데 하나인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이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새만금의 내부개발 촉진과 기업유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에 따르면 12월 28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위원회에서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심의결과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2년부터 곧바로 기본계획을 착수할 계획이다. ‘새만금항 인입철도’는 국비 1조 2,953억원을 투입하여 새만금 신항에서 새만금 국제공항을 거쳐 대야를 잇는 총 연장 47.6㎞ 규모의 여객·화물 병용 단선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새만금 개발의 핵심SOC사업이다. 특히 이번 예타평가에서는 도민의 염원과 희망을 담은 동영상을발표자료에 포함하는 등 정책성부분에서 평가점수를 확보하고자 전라북도·국토부·국가철도공단·새만금개발청·군산시·전북연구원이 합심하여 대응전략을 마련하였고, 도내 정치권 김윤덕·신영대·이원택·정운천 국회의원 등도 예타가 통과되도록 지속적으로 측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새만금항 인입철도가 건설되면 새만금항에서 장항선, 호남선, 전라선과 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전북 부안 소재 종오리 농장(약 1만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21년 동절기 도내 처음으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가금농장이며 전국 18번째이다. 전북도는 발생농가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을 완료하고,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며, 반경 10km 내 방역지역 가금농가 15호(닭 14호, 오리1호)에 대한 이동제한, 예찰 및 소독조치를 실시 중에 있다. 또한, 전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12월 28일(화) 0시부터 12월 29일(수) 12시까지 36시간 동안 도내 오리농가와 관련업체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중이며, 발생지역 주변으로 거점소독시설 3개소 및 통제초소 5개소를 설치하여 출입차량을 소독 및 통제를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