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호만천, 부천 심곡천 등 경기도내 소하천 두 곳이 국민안전처 주관 ‘2017년 아름답고 안전한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국민안전처의 이번 공모전은 치수안전성은 물론 자연 친화적인 소하천 가꾸기 정착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개최해 온 것으로, 그간 경기도에서는 2010년 용인 발안공천 등 두 곳이 장려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8년 연속 입상하는 저력을 자랑해왔다. 올해 공모전에는 경기도 하천 6곳을 포함해 전국 55개 소하천이 응모됐다. 특히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모두 경기도 하천이 휩쓸게 되면서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함은 물론, 하천 가꾸기 분야 전국 최고 기관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먼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남양주 호만천의 경우 소하천의 치수적 기능과 함께 지역 여건을 고려한 생태공원을 조성함으로써 주민 이용률을 제고했다는 점, 하천변 가꾸기 등 자발적 주민참여를 통한 관리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부천 심곡천의 경우에도 도심화로 인해 불가능할 것 같았던 복개 구간을 개수함으로써 생태계 복원은 물론 지역 주거환경 개선에도 크게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정필현)는 6월 1일 와튼-KMA와 함께 위탁아동을 위한 사랑의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설도원 부회장을 통해 연계된 와튼-KMA는 2012년부터 위탁아동을 위해 장학금 및 위기지원금을 마련하여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에 전달하였으며, 올해에는 아동에게 필요한 100만원 상당의 장난감 및 장난감을 구입할 수 있는 비용 200만 원 등 총 300만 원 상당을 전달하였다. 설도원 부회장은 “가정위탁지원센터와 위탁아동을 위해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말을 전하였다.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는 전달받은 장남감과 후원금에 대해 심리·정서치료 지원이 필요한 위탁아동을 위해 지역가정위탁지원센터에 지원할 예정이다.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는 2004년 설립되었으며, 전국 17곳의 지역가정위탁지원센터를 지원하며, 가정위탁제도와 관련한 정책수립 및 교육, 가정위탁 인식증진을 위한 홍보사업을 전개하는 보건복지부 위탁기관이다.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제72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오는 9일 보건소에서 ‘치아사랑 건강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강건강 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또한,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구강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알려 줌으로써 군민 모두가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행사 내용으로는 기념식을 비롯하여 어르신‧주민‧아동 건치선발대회 및 유치부‧초등부 치아사랑 그림 전시가 있다. 또한, 성인을 위한 구취측정, 치태검사기를 통한 치면세균막 검사와 구강카메라를 이용한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유치부 아동을 위한 역할 체험 놀이도 있다. 아울러, 관내 숨은 인재들의 무대행사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된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군민에게 치과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해 줌으로써 치아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구강관리의 기틀을 다져줄 것”이라며 “강화군민의 구강건강을 향상시켜 줄 행사인 만큼 많은 주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랑스 장 뱅상 플라세 국가개혁담당 장관이 광명시를 방문해 청소년 특강을 갖고 양기대 광명시장과 환경, 도시재생, 교육, 분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한국계 프랑스인인 장 뱅상 장관은 1일 양기대 시장의 초청으로 광명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소하중학교 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왜 나는 안돼?'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성장과정과 프랑스 문화에 관해 특강을 가졌다. 장 뱅상 장관은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남을 위해 뭔가를 바꿔나가는 삶을 사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하는데 경제, 환경, 도시재생 등의 분야에서 양기대 시장과 공유하는 가치가 많다"고 말하고 "한국계 프랑스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찾아 앞으로 양국 간의 우정에 관한 메시지를 많이 전파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또 프랑스 청소년 정책에 관한 질문을 받고 "세계적인 경제, 환경 위기상황 속에서도 성공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교육이 지금 시대의 청소년에게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프랑스에서는 열린 사고를 위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기대 시장도 “우리 두 사람은 어려웠던 시기를 끈기와 뚝심으로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2017년도 농업대학 교육과정을 현장실습 중심으로 개편하면서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화군농업대학의 올해 재학생(19기)들은 그동안 이론교육에서 현장실습 중심으로 개편한 첫 번째 기수이다. 실용적인 전문기술교육 습득을 위해 실습농장을 임대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업일수의 60%이상을 현장실습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강화군농업대학은 90명의 교육생이 18개의 팀으로 나뉘어 농장주와 전문강사로부터 전문과정을 습득하고 있다. 특히, 강화군의 특화작목인 수박을 정식부터 수확까지 3개월에 걸쳐 실습포장에서 직접 재배하면서 농사기술을 습득하고 있으며, 오는 7월말이면 수확을 하게 된다. 실습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이론으로만 배웠던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실습해보니 보다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기억에도 오래 남을 거 같다”며 “현장 실습을 통해 얻은 자신감으로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고소득 작목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강화군농업대학 학장인 이상복 군수는 “강화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고,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도시근교 농업을 적극 장려하고 있
경기도가 오는 6월 2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에서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발달장애인지원계획(ISP) 방안 모색’을 주제로 ‘발달장애 전문가 초청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주한 미국대사관이 주최하며,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와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경기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가 공동주관한다. 이번 세미나는 관련 분야 전문가인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교 스코트 커퍼먼(Scott Kupferman) 교수를 초청해 발달장애인복지와 관련 국제적 표준이 되고 있는 미국의 현황을 한국에 소개하고 이를 통해 정책적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는 스코트 커퍼먼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국내 발달장애인 지원체계 ▲ICT를 활용한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지원 ▲발달장애인 부모의 경험적 접근을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이날 좌장은 신현기 단국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 패널토론에는 이병화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 남세현 한신대학교 재활학과 교수, 이경아 한국장애인부모회 특수교육분과 부회장이 참여한다. 패널토론 이후에는 청중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관련 분야에 대한 열띤 자유토론이 진
경기도가 올해 5월 한 달 간 경기북부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8개소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활동을 벌이는 등 내실 있는 시간제보육서비스 운영을 위해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보건복지부의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현장점검 추진계획’에 따른 것으로, 제공기관-관리기관-지방정부-중앙정부 간의 유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간제보육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서비스 질을 향상하는 데 목적을 뒀다. 모니터링 대상은 고양 2곳, 남양주 2곳, 파주 1곳, 양주 2곳 등 8곳으로 시설환경의 적절성, 안전사고 대비, 보육교직원 관리, 시간제 보육반 운영, 재정관리의 투명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고, 8개 기관 모두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는 이번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건의 및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통해 보완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는 양육수당 수급 아동을 대상으로 시간당 1~2천원의 보육료만 지불하면 원하는 시간대에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병원 이용, 외출 등으로 잠시 아이 맡길 곳이 필요할 때, 파트타임 등 단시간 근로로 인해 하루 3-4시간
경기도가 생활임금 확산, 공공분야 비정규직 제로화 등 도내 공공부문 비정규직 보호지침 확립을 위해 나섰다. 경기도·경기비정규직지원단체연합회·노사발전재단은 도내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처우개선과 보호지침을 알리기 위한 ‘도·시군·공공기관 합동 공공부문 비정규직 보호 교육’을 26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부문이 직·간접적으로 고용하고 있는 근로자들을 보호하고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와 시군, 공공기관의 인사·계약업무 담당자 17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매년 도와 시군, 공공기관의 인사·계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보호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공인노무사 등의 근로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비정규직 보호 관련 절차와 차별예방책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상시·지속 업무 비정규직 제로화 추진 ▲용역근로자 근로조건 보호지침 ▲공공기관 단체협상 ▲근로기준법 및 비정규직 관련 법령, ▲비정규직 차별예방, ▲생활임
보건복지부와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는 5월 19일(금) 오후 2시, 여의도에 위치한 사학연금 서울회관 강당에서 ‘제14회 가정위탁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 및 보건복지부 이동욱 실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기념식을 축하했다.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정필현 관장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며 가정위탁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위탁가정 및 위탁아동, 아동단체 관계자 뿐 아니라 일반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기념식은 가정위탁 홍보대사인 윤영미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으며, 가정위탁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디자이너 이상봉, 탤런트 권오중도 함께하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가정위탁 유공자로 총 17명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받았으며, 위탁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고 귀감이 되는 아동 7명을 선정하여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모범위탁아동 중 2명의 사례에 대해, 아동의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재구성 하여 가정위탁보호제도 속에서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담아 상영하였다. 또한,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향상과 능력 개발에
기도와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가 20일 제10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19일 오후 1시 이비스 수원호텔에서 ‘이주노동과 인권기반의 호혜적 개발’을 주제로 다문화인권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에는 김복자 경기도 여성가족국 국장을 비롯한 학계, 민간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과 출신국의 가교역할을 담당하며 양국 경제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이주민의 역할을 조명하고, 이주민 인권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이날 기조발제에 나선 이태주 한성대 교수는 ‘이주노동과 인권에 기반한 개발’이란 제목의 발표를 통해 인신매매 근절, 이주노동자의 노동권, 이주 아동의 법적 정체성 확립 등 이주민의 권리 보장이 송출국과 수용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근간이 된다고 강조했다. 1부 주제발표 시간에서 조영희 이민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송출국과의 협력 및 이민자의 역량 활용을 한국 이민정책의 과제로 제시했다. 이 연구위원은 특히 이민자와 이민자 가정, 송출국, 지역사회, 수용국 등 개발의 다차원성을 소개하며 이민정책이 인권에 바탕을 둔 개발친화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환 청주대 교수는 이주노동의 호혜성
보건복지부와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는 5월 19일(금) 오후 2시, 여의도에 위치한 사학연금 서울회관 강당에서 ‘제14회 가정위탁의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위탁가정 및 위탁아동, 아동단체 관계자 뿐 아니라일반시민 등이 참여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기념식에서는 유공표창 및 모범아동 시상, 가족사랑 공모전 시상, 홍보대사 위촉 및 축하공연, 장학금 전달, 가족사랑 이벤트, 문화체험 등이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가정위탁 유공자로 총 17명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받으며, 위탁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고 귀감이 되는 아동 7명을 선정하여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시상한다. 또한 가족사랑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20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향상과 능력 개발에 힘쓰면서 성실하게 꿈을 키워 나가고 있는 위탁아동 30명에게 1인당 60만원씩의 장학금을 KB증권에서 전달한다. 보건복지부와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는 가정위탁의날 기념식을 계기로 또 한 번 아동의 가정 내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려 가정위탁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요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최은경 아나운
경기도는 대규모 재난사고에 대비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18일 오후 2시부터 용인시 처인구 소재 한국석유공사 용인지사에서 ‘2017년 경기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긴급구조종합훈련은 광역 단위의 재난발생에 대비한 대규모 종합훈련으로 매년 주제를 바꿔 1년에 한 번 진행한다. 지난해에서는 양평군에서 수난구조 사고를 주제로 열렸다. 도는 올해 주제를 국가중요시설 화재사고에 대비한 재난대응능력 강화로 정하고 석유비축기지 송유관 누유로 인한 대규모 화재상황을 설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울산 한국석유공사 비축기지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에 따른 것이다. 도는 이번 훈련이 당시 사고 환경과 유사한 장소에서 최선의 재난대응체계를 갖추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긴급구조종합훈련에는 경기도재난안전본부 특수대응단과 용인 등 9개 소방서, 용인시청,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산림청,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 한국전력공사 용인지사, 3군사령부 항작사 등 30개 유관기관과 단체 소속 530명의 인원과 헬기 6대, 차량 51대가 참여했다. 훈련은 ▲1단계 화재폭발로 다수 사상자 발생 ▲2단계 복합재난 대응, 수습복구 ▲3단계
광명시민들의 생활민원을 해소하는 종합 창구인 ‘광명시 종합민원상담센터’가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 광명시는 지난 15일부터 법률상담의 시간을 확대했고, 16일부터는 전문적인 분야인 건축상담을 위해 ‘건축정보 상담실’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명시청 종합민원실에 있는 ‘종합민원상담센터’를 방문하면 법률, 법무, 행정, 족보, 부동산, 건축 등 6개 분야에 대해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법률상담 시간 확대는 올해 초 진행된 ‘시장과의 대화’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만 실시해 오던 것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확대하고 상담시간도 20분에 30분으로 늘었다. 법률상담은 특히 상담자가 많아 최소한 2~3일씩 대기시간이 발생하던 분야로, 운영 및 상담시간이 늘면서 더욱 많은 시민들이 법률 문제 해결에 도움을 받게 됐다. 이를 위해 시는 변호사 25명을 추가로 민원상담위원으로 위촉했고, 앞으로 총 45명의 변호사들이 매월 1회 번갈아가며 법률상담을 맡는다. 법률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민원콜센터(1688-3399)로 전화하면
5월 22일은 가정위탁의 날로, 친가정과 위탁가정 두(2)가정이 내 아이와 위탁 아이 두(2)아이를 행복한 가정에서 잘 키우자는 의미이다. 이 날을 기념하여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정필현)는 5월 19일(금) 14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사학연금회관 강당에서 ‘제14회 가정위탁의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17곳에 위치한 지역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는 가정위탁의날을 기념하여 5월 16일부터 22일까지를 가정위탁 홍보주간으로 지정, 가정위탁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가정위탁을 알리고자 진행하는 이번 홍보캠페인에서는, 지역가정위탁지원센터별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홍보주간 동안 가정위탁에 대해 사람들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와, 가족에 대해 생각하는 범위 등에 대해 인식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매년 지역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는 가정위탁 홍보주간 시 동시다발적으로 가정위탁 홍보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동과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진행 및 가정위탁 홍보물 배부 등이 진행된다. 지역별 100명~1,000명 등 전국적으로 10,000여 명이 참가하여 가정위탁의 취지를 이해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
강화군 노인복지관(관장 이은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외출의 기회가 적은 경로당 여가문화 보급 사업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활력충전 봄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들이는 경로당 여가문화 보급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80여개소 경로당 중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6개소(당산리, 신당리, 신문1‧3‧5리, 상도2리, 월곳리, 현대아파트)를 선정해 파주시의 벽초지문화수목원으로 하루 코스 나들이를 다녀왔다. 어르신들과 함께 조각 공원 및 수목원에서 다양한 꽃들을 보며 걷는 산책과 함께 ‘요리하는 마술사’를 관람하며 문화체험의 욕구를 해소했다. 또한, 화분 꽃 심기를 통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심신을 힐링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은희 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경로효친 봄나들이가 어르신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며 “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