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2 (수)

  • 맑음강릉 22.4℃
  • 맑음서울 19.9℃
  • 구름많음인천 17.8℃
  • 구름많음수원 18.8℃
  • 흐림청주 20.2℃
  • 구름많음대전 19.8℃
  • 대구 18.8℃
  • 전주 17.4℃
  • 울산 18.1℃
  • 흐림창원 17.5℃
  • 광주 12.3℃
  • 부산 17.4℃
  • 여수 15.2℃
  • 제주 12.4℃
  • 맑음양평 20.2℃
  • 맑음천안 20.0℃
  • 흐림경주시 19.6℃
기상청 제공

전북

임실군, 어린이 놀이시설 시범 개방

지난 3월 옛 임실군수 관사,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개원
3층 놀이시설 전용공간, 오는 21일부터 내달 5일까지 주말에 개방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임실군수 옛 관사에 맞벌이 부부를 위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이 지난 3월부터 문을 열었다.

 

군과 근로복지공단은 중소기업 등 근로자의 영유아 자녀를 위해 언제든지 맡길 수 있는 보육 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 2019년 공모사업을 추진, 총사업비 47억원을 확보해 올해 공공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연 면적 1,129㎡ 3층 시설로, 1층과 2층은 원장실 및 어린이집 보육실이 3층은 놀이시설로 조성됐다.

 

생계를 위해 맞벌이가 필수적인 중소기업 등 고용보험에 가입되어있는 근로자들은 언제든지 안심하고 어린 영유아 자녀들을 맡길 수 있다.

 

군은 초등학교 취학 전 영유아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해 어린이 전용 놀이시설을 오는 21일부터 내달 5일까지 주말을 이용하여 시범 개방한다.

 

본 어린이 놀이시설은 근로복지공단 임실군 공공직장어린이집(임실읍 봉황6길 7-1) 시설의 3층에 위치하고 있다.

 

놀이시설의 면적은 약 397㎡(실내 264㎡, 실외 133㎡)로 실내에는 미끄럼틀, 역할 놀이기구 등이 실외에는 물놀이 시설이 배치되어 있다.

 

영유아 아동들이 부모들과 함께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군은 이번 시범 개방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 내년부터 주말 및 공휴일에 정식 개방하여 영유아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가정 보육 아동을 보호자들이 긴급한 사정이 생겼을 때 일시 보육할 수 있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와 저녁 10시까지 어린이집에서 보육 가능한 시간 연장형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심 민 군수는 “영유아들이 강한 햇빛, 눈과 비가 내리는 날에도 천진난만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제공에 협조해 준 근로복지공단과 어린이집에 감사하다” 고 전했다.

 

한편 영유아 이용 인원은 하루 1회에 10명 내외(토요일 3회, 일요일 2회)로 운영되며, 문의는 임실군청 여성청소년과 로 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아무도 계획을 모른다" , 백악관의 혼돈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행정부 내 누구도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계획이 무엇인지, 심지어 지금 우리가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것 같다. 모든 것이 완전히 엉망진창이고, 책임 소재도 완전히 불분명하다."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한 백악관 관계자가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익명으로 털어놓은 말이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이슬라마바드 2차 협상마저 불투명하게 흘러가는 21일(현지시간), 세계 최강대국의 전쟁 지휘 체계 내부에서 터져 나온 이 고백은 단순한 불평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것은 하나의 구조적 위기 신호다. 트럼프 대통령은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에 대한 민간시설 폭격 시한을 다섯 번이나 미루며 즉흥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JD 밴스 부통령의 2차 협상 참석 여부를 두고도 트럼프가 "불참"이라고 밝힌 직후 백악관이 "참석"으로 공식 정정하는 혼선이 빚어졌다. 이란과의 합의가 "매우 가까워졌다"고 했다가 "협상은 불가능"이라고 돌변하는 일도 반복됐다. 최측근 참모들조차 트루스소셜에 쏟아지는 대통령의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이들이 SNS 자제를 조언했지만 소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