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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북경찰청, 올해 사이버성폭력 사범 45명 검거

앞으로도 집중단속 전개할 예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전라북도경찰청(청장 이형세)은 '사이버성폭력 불법유통망·유통사범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하면서, SNS 오픈채팅방 등 유통망을 통한 성착취물, 불법촬영물, 불법합성물 등의 유포범죄에 강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올해 집중 수사를 통해 아동·청소년 성취착물 제작자, 불법성영상물을 판매자 등 사이버성폭력 사범 45명을 검거하고 이 중 5명을 구속했다.

 

검거현황으로는 불법성영상물 10명, 아동성착취물 29명, 불법촬영물 4명, 불법합성물 2명이다.

 

특히, 전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서는 최근 SNS 오픈채팅방에서 미성년인 피해자들에게 접근, 신체사진을 전송받은 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피의자 A씨(남, 30대)를 검거 구속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피해자 심리 보호를 위해 무료 국선변호인 선정, 신변 보호는 물론 디지털성범죄 전문 상담소까지 적극적으로 연계하는 등 피해자 보호에도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김광수)은 “빠르게 증가하는 사이버 성폭력은 반드시 뿌리를 뽑아야 하는 범죄인 만큼 사이버상의 모든 불법행위의 접촉과 흔적을 추적, 불법행위자를 검거하여 엄단 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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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계획을 모른다" , 백악관의 혼돈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행정부 내 누구도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계획이 무엇인지, 심지어 지금 우리가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것 같다. 모든 것이 완전히 엉망진창이고, 책임 소재도 완전히 불분명하다."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한 백악관 관계자가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익명으로 털어놓은 말이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이슬라마바드 2차 협상마저 불투명하게 흘러가는 21일(현지시간), 세계 최강대국의 전쟁 지휘 체계 내부에서 터져 나온 이 고백은 단순한 불평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것은 하나의 구조적 위기 신호다. 트럼프 대통령은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에 대한 민간시설 폭격 시한을 다섯 번이나 미루며 즉흥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JD 밴스 부통령의 2차 협상 참석 여부를 두고도 트럼프가 "불참"이라고 밝힌 직후 백악관이 "참석"으로 공식 정정하는 혼선이 빚어졌다. 이란과의 합의가 "매우 가까워졌다"고 했다가 "협상은 불가능"이라고 돌변하는 일도 반복됐다. 최측근 참모들조차 트루스소셜에 쏟아지는 대통령의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이들이 SNS 자제를 조언했지만 소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