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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삼계면, 전통 상여소리 교육 실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에 걸쳐 진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2021년 임실군 삼계면 농촌신활력플러스 공동체 맞춤형 지원사업의 일부인 소동아리 사업설명회가 삼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전통 상여소리 교육 설명회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타‧시군 마을 주민대표와 대학 강사 등 여러 전문가와 함께 이루어졌다.

 

주민들에게 상여소리에 대한 기본 설명과 지역 주민이 함께 융화되고 공동체가 강화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제시하고, 운영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상여소리는 삼계면에서 꾸준히 전승되어 온 무형문화유산이며, 매년 정기적으로 재현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 주민에게 큰 의미가 있는 문화유산이다.

 

도시화‧고령화 등으로 전통 지식과 생활관습들이 소실되고 있으며, 마을 공동체도 급속히 해체되고 있는 요즘 사회에 이러한 교육은 각 지역의 주민‧전문가‧지자체가 함께 지역 무형문화유산을 발굴‧육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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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계획을 모른다" , 백악관의 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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