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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립임실호국원, 한국전력공사 임실지사 ‘국가보훈처장 감사패’수여

한국전력공사 임실지사는 다양한 공익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국립임실호국원은, 26일 호국보훈의 달 행사에 적극 협조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전력공사 임실지사에 국가보훈처장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그동안 한국전력공사 임실지사는 다양한 공익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으며, 특히 매년 현충일, 추석명절 등 주요행사에 특수작업차량을 지원하여 국립묘지 환경개선에 기여를 하였다.

 

또한, 국립임실호국원에 설치된 국기게양대 유지·보수에 주기적으로 지원하여 호국원을 방문하는 유가족 및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국기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등 참배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국립임실호국원(원장 박영숙)은 “앞으로 한국전력공사 임실지사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호국원을 방문하는 유가족 및 참배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참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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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계획을 모른다" , 백악관의 혼돈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행정부 내 누구도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계획이 무엇인지, 심지어 지금 우리가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것 같다. 모든 것이 완전히 엉망진창이고, 책임 소재도 완전히 불분명하다."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한 백악관 관계자가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익명으로 털어놓은 말이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이슬라마바드 2차 협상마저 불투명하게 흘러가는 21일(현지시간), 세계 최강대국의 전쟁 지휘 체계 내부에서 터져 나온 이 고백은 단순한 불평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것은 하나의 구조적 위기 신호다. 트럼프 대통령은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에 대한 민간시설 폭격 시한을 다섯 번이나 미루며 즉흥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JD 밴스 부통령의 2차 협상 참석 여부를 두고도 트럼프가 "불참"이라고 밝힌 직후 백악관이 "참석"으로 공식 정정하는 혼선이 빚어졌다. 이란과의 합의가 "매우 가까워졌다"고 했다가 "협상은 불가능"이라고 돌변하는 일도 반복됐다. 최측근 참모들조차 트루스소셜에 쏟아지는 대통령의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이들이 SNS 자제를 조언했지만 소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