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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라이브커머스 전문과정 교육생및 희망업체 모집

내달 6일까지 모집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임실군이 2021년 농어업·농어촌일자리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라이브커머스(실시간 온라인 방송 판매)’교육을 추진하여 임실군 농특산물의 판로 및 비대면 마케팅 시장 개척에 나섰다.

 

라이브커머스는 소비자와 판매자 간 영상과 채팅으로 실시간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채널로 코로나19로 비대면 유통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최신 유통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온라인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을 주축으로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하며, 새로운 전문 직종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에 군은 코로나19 이후 유통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대비하고 언택트(비대면) 소비의 새로운 판로를 기획·제작 가능한 ‘임실군 라이브커머스 전문가’를 직접 양성하고 이와 연계하여 판촉 행사를 희망하는 업체를 공모 선정하여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내달 6일까지이며 교육생 12명, 연계 업체 6개소에 대해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기초교육, 방송 판매 실습, 스튜디오 현장 견학, 중급교육 등 라이브커머스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모든 과정에 참여 가능한 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며 업체는 라이브커머스 방송 판매 1회를 지원한다.

 

일정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변경될 수 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급변한 유통시장에 대비하고, 비대면 마케팅 지원을 통해 임실군 우수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에 힘쓰겠다”며 “라이브커머스 전문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직접 우리 농촌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방법은 (사)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 홈페이지에서 관련 양식을 내려받아 직접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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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정부 경제 정책, '초격차 산업 육성'으로 위기 타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정부가 2026년 핵심 경제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초격차 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할 것임을 천명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AI, 바이오, 차세대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 및 세제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종합 대책을 공개했다. 이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증대와 국내 주력 산업의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정책은 그동안 논의되어 온 저성장 기조 탈피와 미래 먹거리 발굴이라는 거시적 배경 아래 수립되었다. 정부는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핵심 기술 개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 등 주요 대기업의 첨단 기술 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꾀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국내 주요 산업계에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상반기 중 첨단 산업 투자 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총 50조 원 규모의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