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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북경찰청과 KIST 전북, 제1회 첨단소재 치안기술·장비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警‧學 간 지속적인 치안장비 R&D 체계, 지방에선 첫 구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전북경찰청(청장 이형세)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분원장 김진상)은 오는 9. 1.부터 9. 30.까지 한 달간 ‘첨단소재 치안기술 · 장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경찰의 치안장비를 마련함에 있어 안전의 수요자인 도민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개발하고자 기획하였으며, 개발사업에 있어서도 우리지역 대표 산업인 ‘탄소산업’과 융합하며 지역발전도 함께 도모하고자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찰청을 제외한 지방 차원에서는 전북경찰청이 최초로 경‧ 학‧ 민(警‧ 學‧ 民) 간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경찰장비 R&D(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이를 통해 전북경찰이 지역과 상생하는 치안인프라 구축에 모범적이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형세 전북경찰청장은 “이번 공모전 추진은 지역 안전에 관한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여 해소하는 전북치안의 핵심인 ‘생활정의’ 실현의 일환으로서 진행된 것으로, 이를 통해 현장경찰의 당당한 법집행력 확보와 함께 안전하고 평온한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상 KIST 전북분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는 KIST 전북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치안 현장에 접목시키고, 향후에도 지역 치안 역량 강화 및 주민안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상호협력하는 체계를 만들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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