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2 (수)

  • 맑음강릉 22.4℃
  • 맑음서울 19.9℃
  • 구름많음인천 17.8℃
  • 구름많음수원 18.8℃
  • 흐림청주 20.2℃
  • 구름많음대전 19.8℃
  • 대구 18.8℃
  • 전주 17.4℃
  • 울산 18.1℃
  • 흐림창원 17.5℃
  • 광주 12.3℃
  • 부산 17.4℃
  • 여수 15.2℃
  • 제주 12.4℃
  • 맑음양평 20.2℃
  • 맑음천안 20.0℃
  • 흐림경주시 19.6℃
기상청 제공

전북

세계적 희귀종인 “댕구알버섯” 7개 동시 발견

남원시 운봉읍 화신마을 허oo(44세)씨 사과밭 농장에서 발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세계적 희귀종으로 알려진 댕구알 버섯(Calvatia nipponica)이 남원시 운봉읍 화신마을 허oo(44세)씨 사과밭 농장에서 발견되어 화제다.

 

이번에 발견된 7개의 댕구알 버섯은 지름이 20cm ~ 30cm의 구형으로 축구공 모양과 비슷하며 표면은 백색을 띄고 있다.

 

댕구알 버섯은 둥그런 겉모양 때문에 눈깔사탕이란 뜻의 '댕구알'이란 이름으로 불리며 남성의 성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기질이 많은 대나무 숲 속이나 들판, 잡목림 등에서 여름에서 가을에 거쳐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댕구알 버섯은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매우 희귀하며, 기후나 환경조건이 급격히 바뀔 때 꽃을 피우고 하룻밤 사이에 급격하게 커지는 특징이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1989년 계룡산에서 처음 발견된 기록이 있으며, 언론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것은 2014년 남원과 담양 등지에서 발견되었지만 해마다 꾸준히 발견된 경우는 흔치 않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아무도 계획을 모른다" , 백악관의 혼돈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행정부 내 누구도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계획이 무엇인지, 심지어 지금 우리가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것 같다. 모든 것이 완전히 엉망진창이고, 책임 소재도 완전히 불분명하다."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한 백악관 관계자가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익명으로 털어놓은 말이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이슬라마바드 2차 협상마저 불투명하게 흘러가는 21일(현지시간), 세계 최강대국의 전쟁 지휘 체계 내부에서 터져 나온 이 고백은 단순한 불평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것은 하나의 구조적 위기 신호다. 트럼프 대통령은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에 대한 민간시설 폭격 시한을 다섯 번이나 미루며 즉흥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JD 밴스 부통령의 2차 협상 참석 여부를 두고도 트럼프가 "불참"이라고 밝힌 직후 백악관이 "참석"으로 공식 정정하는 혼선이 빚어졌다. 이란과의 합의가 "매우 가까워졌다"고 했다가 "협상은 불가능"이라고 돌변하는 일도 반복됐다. 최측근 참모들조차 트루스소셜에 쏟아지는 대통령의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이들이 SNS 자제를 조언했지만 소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