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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추석 명절 기간 민생안정 종합대책 추진

-총 8개 분야 풀가동, 생활민원 해결‧코로나19 방역체계 유지
-임실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비대면 농특산물 판매 등 민생경제 활성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임실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생활민원 해결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군은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재난․재해대책반, 물가대책상황반, 생활환경개선반, 상하수도대책반, 교통대책반, 의료, 가축방역, 코로나19 방역대책반 등 8개 분야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모든 생활 민원을 즉시 해결함으로써,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가족들과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방역대책반을 운영하여 연휴 기간 선별 진료 및 역학조사 등 방역체계가 평상시와 같이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지역주민 비상 응급진료를 위해 보건의료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하여 의료 불편을 최소화 한다.

 

연휴 기간에 비상 진료를 실시하는 관내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은 임실군 보건의료원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침체되어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임실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를 실시하고 관내 기업․단체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을 통해 명절맞이 지역 내 소비 확대를 도모한다.

 

비대면 온라인 농특산물 판매행사 등을 추진하여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들도 지원한다.

 

아울러 저소득층에도 생계비 및 물품 지원과 함께 임실형 재난지원금 141백만원 등을 지급함으로써 군민 모두가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실시한다.

 

심 민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모습과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진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추석 명절을 보내시고, 민생경제도 살아날 수 있도록 다 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많이들 어렵고 힘들지만, 우리 이웃을 위해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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