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2 (수)

  • 맑음강릉 22.4℃
  • 맑음서울 19.9℃
  • 구름많음인천 17.8℃
  • 구름많음수원 18.8℃
  • 흐림청주 20.2℃
  • 구름많음대전 19.8℃
  • 대구 18.8℃
  • 전주 17.4℃
  • 울산 18.1℃
  • 흐림창원 17.5℃
  • 광주 12.3℃
  • 부산 17.4℃
  • 여수 15.2℃
  • 제주 12.4℃
  • 맑음양평 20.2℃
  • 맑음천안 20.0℃
  • 흐림경주시 19.6℃
기상청 제공

전북

임실군, 아이스팩 교환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

한국환경공단 아이스팩 재사용 홍보 영상 제작 지자체로 뽑혀
24개소 수거함 설치 및 선별‧세척, 전통시장 상인회에 지원 큰 도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임실군은 아이스팩을 수거·선별·세척 후 소상공인에게 전달하는 ‘아이스팩 교환사업’을 시행해 한국환경공단 아이스팩 교환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한국환경공단 아이스팩 재사용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지자체로 뽑혔다.

 

앞선 5월 군은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정재웅 본부장), 임실군새마을지회(위중량 지회장)와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최근 환경 오염의 주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젤 타입 아이스팩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아이스팩 재사용으로 쓰레기 감량과 자원순환 운동 실천에 의미를 두고 이뤄졌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운동에 기여 하자는데 뜻을 함께하고 아이스팩 재사용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군은 아이스팩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자 읍·면사무소와 공동주택 등 24개소에 수거함을 설치했다.

 

수거된 아이스팩은 임실군 새마을지회 부녀회원들이 선별·세척하는 작업을 담당했다.

 

또한 재사용 과정을 거친 아이스팩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전달하여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상기시켰다.

 

아이스팩을 제공받은 전통시장 상인회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아이스팩을 직접 방문해 가져다주시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 "환경보호와 전통시장 상인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며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군에서 제작한 아이스팩 재사용 영상자료를 전국 지자체에서 홍보 자료로 사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아무도 계획을 모른다" , 백악관의 혼돈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행정부 내 누구도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계획이 무엇인지, 심지어 지금 우리가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것 같다. 모든 것이 완전히 엉망진창이고, 책임 소재도 완전히 불분명하다."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한 백악관 관계자가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익명으로 털어놓은 말이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이슬라마바드 2차 협상마저 불투명하게 흘러가는 21일(현지시간), 세계 최강대국의 전쟁 지휘 체계 내부에서 터져 나온 이 고백은 단순한 불평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것은 하나의 구조적 위기 신호다. 트럼프 대통령은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에 대한 민간시설 폭격 시한을 다섯 번이나 미루며 즉흥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JD 밴스 부통령의 2차 협상 참석 여부를 두고도 트럼프가 "불참"이라고 밝힌 직후 백악관이 "참석"으로 공식 정정하는 혼선이 빚어졌다. 이란과의 합의가 "매우 가까워졌다"고 했다가 "협상은 불가능"이라고 돌변하는 일도 반복됐다. 최측근 참모들조차 트루스소셜에 쏟아지는 대통령의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이들이 SNS 자제를 조언했지만 소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