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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단독] 임실군 심민군수... 소충사는 마른 자리로 이전해야!!!

지난4일 "제65회 이석용의병장및 28의사 순의 추모 헌화식" 치뤄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금일 오전 11시께 전라북도 임실군 성수면에 위치한 소충사에서 '제65회 이석용의병장및 28의사 순의 추모 헌화식'이 임실 심민군수와 진남근 임실군의회 의장, 황일권 임실군 의회 의원, 최정규 성수면장, 이석용의병장 유족, 소충제례 위원장및 위원들, 지역민들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뤄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치뤄졌으며, 코로나 19영향으로 다소 축소 진행됐다.

 

제 65회 이석용의병장및 28의사 순의 추모 헌화식은 1907년 일제에 의해 고종이 강제로 양위하고 군대가 해산하자 임실, 진안 등지에서 의병을 일으켜 투쟁 중 순국한 이석용의병장과 28의사의 넋을 위로하고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의식이며 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후세에 계승하기 위해 1956년부터 행사를 개최하고 이번에 65회를 맞이하게 됐다.

 

임실 심민 군수는 추모 헌화식을 끝내고 소충사 구석구석을 둘러보면서 소충사의 현 상황을 점검 한 자리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이석용의병장 묘역주변이 물이 많이 생기는 지형으로 알고 있다, 이런 물자리에 이석용의병장및 28의사를 모신다는건 후손들의 마음이 편치 않으며, 소충사 관리차원에서도 많은 어려움이 동반된다. 하루빨리 양지바르고 좋은 자리를 물색해서 옮겨 드리는것만이 우리 후손들이 해야할일이라 생각한다" 고 말하고 "국가보훈처와 임실군의회, 지역 어르신들및 유족들과의 상의를 통해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소충사를 옮기는것이 옳은일 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또한 유족대표로 참석한 이국(이석용의병장님이 고조부님) 대표는 "심민군수님을 비롯해서 임실군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니 의병장님의 유족으로서 너무 감사하고 기쁜마음이다, 또한 육군임실35보병사단에는 이석용부대가 있는것으로 안다 너무 감사하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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