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2 (수)

  • 맑음강릉 22.4℃
  • 맑음서울 19.9℃
  • 구름많음인천 17.8℃
  • 구름많음수원 18.8℃
  • 흐림청주 20.2℃
  • 구름많음대전 19.8℃
  • 대구 18.8℃
  • 전주 17.4℃
  • 울산 18.1℃
  • 흐림창원 17.5℃
  • 광주 12.3℃
  • 부산 17.4℃
  • 여수 15.2℃
  • 제주 12.4℃
  • 맑음양평 20.2℃
  • 맑음천안 20.0℃
  • 흐림경주시 19.6℃
기상청 제공

전북

무주군, 2021 배냇소 지원사업 완료

희망농가에 암송아지 공급, 무주군 한우 번식기반 확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무주군이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배냇소 지원을 마쳤다.

 

무주군에 따르면 군비 4억2,000만 원을 투입해 20농가를 대상으로 모두 96두를 지원했다.

 

한우 사육규모 50두 미만의 농가 중 배냇소 입식을 희망한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지원했으며, 6~8 개월 령의 암송아지를 최대 10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로써 군은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360농가 1,299두를 지원했다.

 

한우 암소 사육능력과 의욕이 있는 농가와 배냇소 지원으로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농가, 친환경 축산을 실천하고 구축할 수 있는 농가를 선정했으며, 앞으로도 군은 종축개량 완성도가 높은 송아지 공급으로 밑소 기반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배냇소 지원받은 농가는 “송아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구입이 어려웠는데 비교적 부담없이 암소 규모를 확대할 수 있게 지원받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농업정책과 이은창 과장은 “축산농가 사육기반 확대를 위해 최대 10마리까지 공급할 계획이었으나 신청 농가수가 많아 보다 많은 농가에 공급하기 위해 농가당 5마리까지 지원했다”라고 말했다.

 

군은 반딧불 한우 기반 조성을 통한 한우 산업발전을 주도하고 한우 사육기반 확대와 친환경 농업 육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 한편, 무주군은 고품질 한우생산을 위해 암소 유전형질 개량사업, 송아지 생산안정제 지원, 한우 수정란이식 사업 등을 펼쳐 나가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아무도 계획을 모른다" , 백악관의 혼돈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행정부 내 누구도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계획이 무엇인지, 심지어 지금 우리가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것 같다. 모든 것이 완전히 엉망진창이고, 책임 소재도 완전히 불분명하다."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한 백악관 관계자가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익명으로 털어놓은 말이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이슬라마바드 2차 협상마저 불투명하게 흘러가는 21일(현지시간), 세계 최강대국의 전쟁 지휘 체계 내부에서 터져 나온 이 고백은 단순한 불평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것은 하나의 구조적 위기 신호다. 트럼프 대통령은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에 대한 민간시설 폭격 시한을 다섯 번이나 미루며 즉흥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JD 밴스 부통령의 2차 협상 참석 여부를 두고도 트럼프가 "불참"이라고 밝힌 직후 백악관이 "참석"으로 공식 정정하는 혼선이 빚어졌다. 이란과의 합의가 "매우 가까워졌다"고 했다가 "협상은 불가능"이라고 돌변하는 일도 반복됐다. 최측근 참모들조차 트루스소셜에 쏟아지는 대통령의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이들이 SNS 자제를 조언했지만 소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