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2.5℃
  • 흐림강릉 9.9℃
  • 박무서울 5.1℃
  • 박무인천 5.7℃
  • 박무수원 2.4℃
  • 연무청주 1.7℃
  • 박무대전 1.4℃
  • 연무대구 0.1℃
  • 박무전주 2.1℃
  • 연무울산 2.8℃
  • 박무광주 1.8℃
  • 맑음부산 7.7℃
  • 박무여수 4.2℃
  • 흐림제주 7.6℃
  • 흐림천안 -1.1℃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전북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1 직업교육훈련 사후관리 동아리 활동 실시

러브하우스, 한부모가정 대상 주거환경개선 정리수납 봉사활동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남훈)는 지난 22일 직업교육훈련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양성과정’ 수료생들의 사후관리 프로그램인 러브하우스 동아리 활동을 실시했다.

 

왕정동행정복지센터와의 연계로 한부모가정의 정리수납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추진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저소득층, 독거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에 이어 진행되는 세 번째 활동이다.

 

지난 12일 사전컨설팅을 진행하여 아내와 사별 후 세 명의 자녀를 돌보고 있는 아버지는 고등학생 딸의 방이 정리 되어 청소년기 시절을 건강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공감하여 아버지와 자녀 모두 행복한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 수 있도록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활동은 옷장, 서랍장, 책상, 화장대 등에 쌓인 짐들과 옷가지, 세간들을 모두 꺼낸 후 종류와 용도별로 분류하고 필요 없는 물품은 대상자와의 합의를 통해 배출하는 것이었다. 가구에 벗겨진 필름은 새로운 시트지를 부착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하였다. 이렇게 대대적으로 방 내부를 깔끔하게 정리한 후에 현 상태를 지속 관리할 수 있도록 청소년기 자녀에게 정리수납 방법에 대해 교육하였고 다 정리된 물품에 대한 브리핑도 실시했다.

 

이날 활동한 수료생은 “아버님께서 홀로 자녀 셋을 양육하느라 힘드셨을텐데 이번 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쾌적한 환경에서 자녀가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활짝 웃게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리수납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법 중 하나이다. 공간 치유로 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컨설팅 멀티 전문가로 양성 받은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지역사회내에서 마음껏 배운 것을 실현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맞춤형 일자리가 형성되길 바란다.

 

정남훈 센터장은 “직업교육훈련 수료 후에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재능을 기부해 주신 수료생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동행해 주신 러브하우스 동아리 회원 모두 취.창업을 통해 경제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26년 정부 경제 정책, '초격차 산업 육성'으로 위기 타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정부가 2026년 핵심 경제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초격차 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할 것임을 천명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AI, 바이오, 차세대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 및 세제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종합 대책을 공개했다. 이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증대와 국내 주력 산업의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정책은 그동안 논의되어 온 저성장 기조 탈피와 미래 먹거리 발굴이라는 거시적 배경 아래 수립되었다. 정부는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핵심 기술 개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 등 주요 대기업의 첨단 기술 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꾀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국내 주요 산업계에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상반기 중 첨단 산업 투자 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총 50조 원 규모의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