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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노인종합복지관 마음과 마을을 잇는 우리동네행복버스

어르신 치매예방프로그램, 원예프로그램 구성 진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노기보)은 지난 10일 신풍동 복흥마을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이용자를 대상으로 우리동네행복버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리동네행복버스’는 김제노인종합복지관의 오래된 셔틀버스를 개조하여 만든 이동복지관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장기화로 노인의 우울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리동네행복버스 내부에서 치매예방프로그램, 원예프로그램 등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코로나 때문에 외출도 하지 못하고 하루 종일 집에서만 지냈는데, 이렇게 버스 타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니 꼭 학교에 와서 수업을 받는 것 같다”라며 매우 즐거워하셨다.

 

노기보 관장은 “김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마련한 우리동네행복버스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조금이라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어르신들에게 더 다가가겠다”라고 말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복흥마을 담당 생활지원사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이웃들도 만나지 못하고 밖에 나가시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만나 뵐 때마다 외로워 보여 너무 안타까웠는데 우리동네행복버스 프로그램으로 오랜만에 이웃들도 만나고 재미있게 프로그램을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차다”라고 말했다.

 

우리동네행복버스는 2021년 7월 요촌동에서 처음으로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용지면, 신풍동을 거쳐 공덕면과 백구면에서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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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년 3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회관에서 열린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 서울총회 및 비전선포식’에서 IAA(국제조형예술협회) 세계전략기획위원장 김종욱은 78년 만의 예술올림픽 부활을 선언하며 세계 예술 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조형예술협회(IAA)와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함께 추진하는 국제 문화 프로젝트‘아트피아드(Artpiad)’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아시아와 세계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김종욱 IAA 세계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발표에서 “예술올림픽은 한때 올림픽과 함께 인류 문화의 이상을 상징했던 제도였으나 1948년 런던올림픽 이후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며 “이번 아트피아드는 78년 동안 단절되었던 세계 예술올림픽의 전통을 다시 잇는 역사적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트피아드는 과거 올림픽 예술경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국제 예술 프로젝트로 ‘더 아름답게, 더 자유롭게, 더 평등하게’이라는 모토 아래 ‘Art of All, Art by All, Art for All’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