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1 (화)

  • 맑음강릉 11.6℃
  • 황사서울 7.3℃
  • 황사인천 7.6℃
  • 맑음수원 4.3℃
  • 황사청주 5.1℃
  • 황사대전 3.5℃
  • 황사대구 7.5℃
  • 황사전주 2.9℃
  • 황사울산 7.9℃
  • 황사창원 10.5℃
  • 황사광주 4.6℃
  • 맑음부산 10.7℃
  • 황사여수 8.2℃
  • 황사제주 8.8℃
  • 맑음양평 3.7℃
  • 맑음천안 0.7℃
  • 맑음경주시 7.3℃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제천시, 황기막걸리 호주 수출 - 제천시청




제천시 송학면에 소재한 용두산조은술영농조합법인(대표 조국환)에서 생산하는 황기막걸리가 호주 시드니로 수출된다. 이번에 수출하는 물량은 월 1만2천 달러로 초도물량이 오는 2월 16일 부산항을 통해 호주 시드니로 떠난다.

황기막걸리는 이미 일본 동경과 오사카에 수출되고 있으며 이번 호주 수출을 계기로 제천시 전통주의 세계시장 공략에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황기막걸리는 살균탁주의 부드러운 맛과 황기의 깔끔한 맛이 어우러져 목 넘김이 좋은 술로 충북 우리 술 품평회에서 지난 2010년부터 연속 3년 우수상을 받는 등 이미 그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수출계약은 수출다변화를 위해 제천시와 함께 꾸준히 해외식품박람회와 수출로드쇼를 통한 현지 시음회 및 바이어상담회를 개최하여 이루어낸 뜻깊은 성과로 향후 미국과 중국 등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용두산조은술에서는 막걸리뿐만 아니라 제천산 복분자를 원료로 한 복분자와인,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등으로 품목을 확대하여 전통주 수출에 매진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