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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가장 예뻤던 모습으로 간직하세요', 반려동물 3D 피규어 화제 - 펫앤메모리




"날두의 생전 모습을 남겨두고 싶었어요" '펫앤메모리'의 강상원 대표는 작년 여름까지 키우던 반려묘 날두가 갑작스레 불치병에 걸려 저 세상으로 떠나보냈다. 추억을 남기기 위해 제일 먼저 날두를 피규어로 제작하게 되었다는 강상원 대표는 같은 반려인들에게 힘이 되고 싶어 하는 의지가 강했다.

오랜 고민 끝에 생각해낸 것이 3D 프린팅 기술을 응용해 반려동물 맞춤형 피규어를 제작해주는 서비스였다. 이 서비스는 작년 말 국내 최초로 시작했으며, 3D 프린팅과 반려동물 관련 2가지 산업 모두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이 2가지가 융합된 새로운 서비스가 탄생했다는 것은 창조경제의 취지에도 부합된다고 보인다.

펫앤메모리가 제공하는 반려동물 피규어 제작 서비스의 진정한 특장점은 바로 사진만 있으면 의뢰할 수 있고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피규어로 제작하고 싶은 사진을 정해 신청하면, 3D 프린터로 실제 출력하기 전에 고객이 미리 3D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고 수정의견을 반영하여 3D 디자인을 완성하기 때문에 완성된 피규어가 마음에 들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반드시 3D 프린팅된 피규어를 제작하지 않더라도, 3D 디자인 작업만 신청해볼 수도 있기 때문에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의 부담도 없앴다.

또한, 반려동물의 건강이 좋지 않거나 이미 세상을 떠난 경우에도 제작 의뢰가 가능하다는 점 역시 특별한 장점 중의 하나다.

사진만으로 3D 모델링 작업을 하면서 반려동물 피규어는 사진과 최대한 닮아야 하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차이가 나더라도 나이가 들거나 아프지 않은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잘 표현되도록 제작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 그렇기에 서비스를 제공함에서 "단순히 피규어 제품을 제작해서 판매하는 개념이 아니라 제작 기간 동안 반려인과의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펫앤메모리'의 강상원 대표는 아무도 생각해내지 않은 생소한 서비스지만, 큰 성장을 믿었다. 강상원 대표는 "우리는 단순히 피규어를 제작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반려동물을 원하는 모습으로 제작해 드림으로써 오래도록 행복했던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간직하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팻앤메모리 홈페이지(www.petnmemor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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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