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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슐리터반 워터파크, 세계에서 가장 높은 워터 코스터 마시브 선보여 - 텍사스 관광청 한국사무소

세계에서 가장 길고 짜릿한 워터 슬라이드로 명성을 쌓은 슐리터반 워터파크(Schlitterbahn Waterpark)에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워터 코스터(water coaster), 마시브(MASSIV)를 갤버스턴 아일랜드(Galveston Island), 텍사스에 위치한 워터파크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독일어로 ‘거대한’이라는 뜻의 마시브는 슐리터반 워터파크 개장 10주년을 기념해 올 여름 선보일 예정이다.

마시브는 세계 최고 높이의 워터 코스터임과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다양하고 짜릿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시브는 네 개의 오르막 구간과 여섯 개의 거센 물줄기를 통해 속도감을 더해주며, 세 번 연속 수직 낙하를 마지막으로 풀장까지 짜릿한 스릴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아래가 보이는 아찔한 투명구간이 있어 스릴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마시브는 워터파크 내 기존 워터 슬라이드와 비교해 두 배 가량 긴 것은 물론 가장 높은 워터 코스터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마시브의 정확한 높이는 올해 늦봄에 발표될 예정이다.

마시브는 슐리터반 워터파크의 ‘워터 마법사(Wizard of Water)’로 불리는 제프 헨리(Jeff Henry)가 22년 전 개발한 마스터 블라스터(Master Blaster)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해당 기술을 라이선스 받은 화이트워터 웨스트(WhiteWater West)가 건설할 예정이다.

슐리터반 워터파크 갤버스턴 아일랜드의 총 책임자 론 수툴라(Ron Sutula)는 “이처럼 짜릿하고 상징적인 워터 코스터를 갤버스턴 아일랜드에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모든 이용객들에게 이름 그대로 거대한 10주년 선물이자 신나는 놀이기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슐리터반 워터파크 갤버스턴 아일랜드는 전 세계 테마파크 및 워터파크 애호가들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실내 워터파크(world’s best indoor waterpark)를 8년 연속 수상하는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슐리터반 워터파크 갤버스턴 아일랜드와 마시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www.schlitterbahn.com/galveston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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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