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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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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화리조트ㆍ한화콘도, 10년 전액반환 로열회원권 판매 - 한화리조트




국내 리조트 대표 브랜드 한화호텔&리조트는 국내 최초 콘도미니엄 건설을 통해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직영 콘도 체인 및 골프장을 운영하며 다양한 범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채로운 즐거움과 설레는 추억을 선사하는 한화콘도 모두를 내 집처럼 이용할 수 있으며 100% 전액 반환되는 반환형회원권을 특별분양 중이다.

리조트 전 평형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로열회원권 10년 반환형은 기본 20년 입회 기간을 지루해하던 고객들을 위한 콘도회원권으로, 짧게 10년 이용하고 입회금을 100% 전액 반환받거나 10년은 추가 금액 없이 연장 가능하므로 짧게 이용해보고 원금회수 하거나 더 연장 이용할지를 한 번 더 결정할 수 있는 상품이며 기간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서인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화콘도회원권 로열타입(46∼66평형)은 방 3개를 갖춘 넓은 평형 및 전 평형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으며, 분양가는 10년 반환형 기준 4천730만 원이다.

신규입회 시 한화리조트 전 직영점을 회원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신규 가입 혜택으로 회원가로 적용된 객실요금에 추가 50% 할인된 가격을 1∼2년, 25% 할인선택 시 2∼4년 동안 적용받으며 워터파크 무료, 조식뷔페 무료, 골프 50% 할인, 아쿠아플라넷 50% 할인, 식음 5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한화리조트는 국내 최고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지속적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 2011년 이탈리아 투스카니 스타일의 '설악 쏘라노'와 지중해풍의 '대천 파로스'를 시작으로 2012년 비즈니스 리조트인 '해운대 티볼리'를, 2013년 알프스 속 산장을 연상케 하는 '산정호수 안시'를 리뉴얼 오픈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은 그 다섯 번째 작품이며, 종합 레저 서비스 브랜드로 다시 한 번 도약하며 콘도회원권 분양시장에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국내 최고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지속적인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는 한화리조트가 운영하는 설악 쏘라노와 용인 베잔송에는 아이들의 취향에 맞춘 캐릭터룸 '뽀로로룸'이 있다.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지난 7월에 개장한 용인 베잔송에 10실, 설악 쏘라노에는 11실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뽀로로룸은 4가지의 다양한 타입을 갖추고 있어 인기가 많다.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드로잉룸, 아빠·엄마와 함께 재미있게 책을 읽는 리딩룸, 블록을 쌓고 퍼즐을 맞추는 메이킹룸이 있다. 또한 아이들이 직접 뽀로로가 되어 무대에 설 수 있는 롤플레잉룸도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더불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 방 2개짜리 패밀리스위트형(23∼38평형) 타입, 개인 회원을 대상으로 한정분향 금액 1천450만 원 라이트회원권 연간 23박(18박+5박)이용, 1천680만 원 실속형 회원권 연간 28박(21박+7박) 이용 등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해 합리적으로 구입할 수 있게 구성됐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행시즌에 맞춰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예약 시스템을 통해 회원서비스를 하고 있다"며 "특히 담당 직원의 1:1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통해 불편함 없이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 서비스를 받게 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anwha-resort.com) 또는 담당직원과 전화 상담(02-789-5458)이나 방문 약속 하면 카탈로그 및 안내문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24시간 휴일 상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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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도 ‘탄소중립 갈 길 멀다’

데일리연합 (SNSJTV) 이기삼 기자 | 최근 정부가 확정·공표한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잠정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총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소비 둔화와 일부 산업 부문의 배출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까지는 여전히 상당한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평가되며, 산업계 전반에 구조적 전환 압박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통계상 ‘감소’…그러나 구조적 감축과는 거리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이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경기 둔화에 따른 일시적 요인이 상당 부분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설비 전환이나 공정 혁신에 따른 구조적 감축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발전·산업 부문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배출 감축 속도는 정부가 제시한 연평균 감축 경로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향후 감축 부담이 특정 연도에 집중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CBAM 전면 시행 앞두고 수출 산업 부담 확대 국제 환경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유럽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