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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밀양시, 야간민원실 운영 - 밀양시청


매주 화요일 오후 6시∼10시까지 여권ㆍ각종 증명서 발급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직장인과 맞벌이부부, 자영업자, 학생 등 평일 근무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 민원실'을 운영, 생활민원 관련한 제반 증명 발급이 가능토록 하여 민원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야간 민원실'에서 발급가능한 민원은 여권발급, 인감증명서, 본인서명 사실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 등ㆍ초본, 지적관련 제증명 등이다

지난해에는 제증명 발급 148건, 여권 발급 62건 모두 210건의 민원을 처리하여 민원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여권발급 신청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야간 민원실'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은 물론 지속적으로 다양한 민원편의시책을 발굴하고 생활밀접 민원제도를 개선하여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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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