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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주토피아', '배트맨 대 슈퍼맨' 누르고 흥행 1위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가 누적 관객수 360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주토피아'.

개봉한 지 두 달이 다 되어간다는 점에서 한 번,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던 대작 '배트맨 대 슈퍼맨'을 제쳤다는 점에서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영화를 본 관객들의 입소문과 '배트맨 대 슈퍼맨'의 예상 밖의 부진이 맞물리면서 기대 이상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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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대통령은 전력ㆍ용수 걱정만 할 게 아니라 정부가 세운 계획대로 실행해서 정부 존재이유 보여야"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혼란, 혼선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고 지역이나 사람에 따라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해서 저마다 입맛에 맞는 주장을 할 수 있도록 한 발언"이라며 "대통령의 명쾌한 입장 표명을 기대했던 용인특례시민들 대다수는 실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을 주장했던 여당의 안호영 의원이 환영 논평을 냈는데 거기엔 용인 반도체 산단을 가져가겠다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점을 대통령이 분명하게 보여줬다는 내용이 나온다"며 "대통령 발언으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가 전북과 여당 일각에서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럴수록 대한민국 반도체산업과 나라경제는 멍이 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과 일반산단(SK하이닉스)은 2023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정부에 의해 지정된 곳으로, 정부는 전력·용수공급뿐 아니라 도로망 확충 등 기반시설을 지원할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