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오는 22일 미국 워싱턴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어제 오후 미국으로 출발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배석자 없는 단독회담을 갖는데 이어 오찬을 겸한 확대 정상회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미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다음 달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의 비핵화와 체제 보장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협의를 할 예정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