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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산업부, 미세먼지 심해지면 발전소 출력 제한 검토중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올 하반기부터 시·도지사가 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석탄·중유발전의 발전을 제한할 수 있는 발전 상한제약제를 시범 도입한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최근 충남 당진화력발전소를 방문해 지역 주민, 기업들과 간담회를 연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백운규 장관은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되면 발전소 가동을 제한하는 상한제약제를 하반기부터 시범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전체 석탄·유류발전 68 중 42기의 출력을 80%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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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