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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봉화군 상운면 과수농가 일손돕기 장우혁기자

경북 봉화군 봉화농협 조합장 이유목 농촌일손돕기 장우혁기자

 


봉화농협
(조합장 이유목)에서는 지난 25(영농철을 맞이하여 상운면 과수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봉화농협 직원과 주부모임 40여명은 봄철 사과를 적과해야 하는 바쁜 농번기에 사고를 당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운계리 천덕주(62)씨 과수원(1ha)에 사과 적과작업에 참여했다.

 

이유목 조합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고령부녀농가 등 어려운 농가를 찾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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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공지에 카카오톡 사용 논란 확산… 학부모 카페서도 “편의인가, 학생 보호인가” 공방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최근 한 학부모가 인천광역시교육청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학교 공지 전달 방식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학급 전체 학생에게 공지를 전달하는 관행이 학생들에게 카카오톡 사용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다.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는 “학생 보호를 위해 특정 학교와 교사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공지를 전달하면서 학생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카카오톡 내부에서 노출되는 쇼츠 형태의 영상 콘텐츠와 앱 내 웹 브라우저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의 학생들에게 유해한 환경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지 전달 목적이라면 학교 전용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현재 많은 학교에서는 학급 공지와 가정통신문 전달을 위해 하이클래스 등 교육용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민원 작성자는 “공식 플랫폼이 있음에도 단순한 편의성을 이유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것은 교육적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