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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북한, 탄도미사일 시험대 일부 철거 학인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북한은 지난 4월 말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대륙 간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더 이상 하지 않겠다 이렇게 결의한 가운데, 최근 관련 시설 일부를 철거한 것으로 확인돼서 약속 이행에 들어 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2월 북한이 시험 발사한 중거리 탄도미사일 북극성 2형이다.


평안북도 구성시 이하리 기지에서 개발됐는데, 북극성 2형 개발에 이용된 시설이 지난달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19일 촬영한 위성사진에서는 시험대와 작업장 등 모든 구조물들이 사라졌다.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는 지난달 둘째 주에 시작된 철거 작업이 19일쯤 완료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지 한 달 만에 이뤄진 조치다.


약속이행을 위해 북한이 이번 조치를 단행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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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