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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홍준표 사퇴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오늘 모두가 제 잘못이고 모든 책임은 제게 있다'라고 말하면서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홍준표 대표는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사퇴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홍 대표는 국민 여러분의 선택을 존중한다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신보수주의 정당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는 인사를 마치고 당사를 떠났다.


최고위원들이 홍 대표와 동반 사퇴한 가운데 그동안 한국당의 입을 자처했던 대변인들도 줄줄이 사퇴 인사를 했다.


차기 당권을 준비해온 일부 중진들 사이에서는 조기 전당대회 개최 필요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일각에선 당의 대대적 쇄신, 노선 재정립, 심지어 당을 해체하고 새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까지 터져 나오고 있다.


한국당은 김성태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들어가 충격을 수습하며 당내 정비에 나설 계획이지만, 뚜렷한 리더십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당분간 혼란은 불가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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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