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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한국당, 쇄신안 논의 의총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자유한국당은 어제 의원총회를 열어 지방선거 참패에 대한 비상지도부의 쇄신안을 놓고 논의를 벌였지만 의원들의 의견 차만 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하고 회의를 마무리했다.


다섯 시간이 넘게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30여 명의 의원들이 의견을 발표한 가운데, 일부 의원들이 당내 계파 간 갈등이 담긴 메모를 언론에 노출 시킨 박성중 의원에 대한 징계와 함께 이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며 김무성 의원의 탈당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이 당 쇄신안의 하나로 중앙당 축소 등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당내의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치지 않았다며 김 대표의 사과와 사퇴를 촉구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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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