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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정부 '저출산 대책' 발표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출산율, 출생률이 1.0명 아래로 떨어져 가고 있는 최악의 상황에 정부가 범정부 차원의 저출산 대책을 내놨다.


저출산 대책에는 출산휴가, 육아휴직처럼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양육 대책과 내 집 마련 걱정을 덜어주는 주택 대책, 이 둘이 핵심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서울의 한 '행복주택' 아파트 단지에서 신혼부부들과 간담회를 가지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30대 신혼부부의 집을 방문해, 아이를 낳아서 키울 젊은 부부들을 만나 의견을 직접 듣고 저출산 대책도 설명했다.


이어서 아파트 앞 놀이터에서 간담회가 열리기도 했다.


신혼부부와 정부 관계자 180여 명 정도가 모였다.


이날 문 대통령은 "신혼부부, 청년 주거대책을 앞으로 잘 시행하면, 2022년에는 신혼부부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세대는 100% 지원하는 효과가 생길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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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