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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싱가포르에 모인 '남북미중'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에 참석하기 위해 북한 리용호 외무상과 미국 폼페이오 장관이 어제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이로써 남북미중 4개국 외교장관이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3일 아침 7시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북한 핵 문제의 이해 당사국들이 1대 1로 외교장관 회담을 잇달아 가졌다.


먼저 북한 리용호 외무상이 중국 왕이 외교부장이 만났다.


대북제재 완화와 종전선언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한 시간 뒤에는 중국 왕이 외교부장과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미-중 외교장관 회담을 가졌다.


뒤이어 바로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중국 왕이 부장의 회담이 이어졌다.

 
우리나라는 중재 외교에 나섰다.


'연내 종전 선언'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종전선언 문안을 최대한 단순화한 초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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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