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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3차 남북 정상회담' 협의 예정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조만간 3차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북측은 어제 오전 남측에 통지문을 보내 오는 13일, 다음 주 월요일에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고위급 회담을 갖자고 제의했다.


이에 우리 측이 곧바로 동의하는 내용의 통지문을 전달하면서 회담이 성사됐다.


북측이 제안한 핵심 의제는 '남북정상회담 준비'다.


남북 정상은 4.27 판문점 선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가을 평양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명시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회담은 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전제로,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 의제 등을 조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회담 장소를 판문점 선언에 명시된 대로 평양으로 확정할지가 최대 관건이다.


정부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구성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회담 준비에 착수했다.


북측에선 조 장관의 회담 상대역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수석대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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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