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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청와대 '고용지표'에 긴급회의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청와대가 고용지표 발표에 당혹감을 나타냈다.


청와대는 고용지표가 발표된 어제 오전엔 일자리수석과 경제수석이 긴급 경제장관회의에 참석했고, 오후에도 관계 수석실별로 회의를 진행했다.


그러나 2-3월이나 돼야 제조업 상황이 나아지고 자영업자 대책도 그때쯤이면 효과를 내서 경제 상황이 반등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보는 것은 OECD 기준의 고용률 감소다.


15세에서 64세 인구 중에 취업한 사람의 비율이 감소했다는 것


이번에 67%로,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0.2% 포인트 떨어졌다.


또한 일자리 정부 성적이 일자리가 계속 줄어드는 '일자리 재난' 수준이라는 야당 비판도 부담스러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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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