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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부동산 '폭등세' 진정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부동산 시장은 일단 숨죽이고 눈치를 살피는 모습이다.


5천 세대가 넘는 서울 잠실의 아파트단지, 전용면적 119제곱미터, 45평형의 시세는 23억 원대, 내년에도 이 가격이라면 종합부동산세를 포함한 보유세는 올해보다 1백여만 원 더 올라간다.


근래 팔겠다고 내놓은 매물은 30개 남짓이다.


가격을 낮추지도, 더 나오지도 않았다.


집주인들은 집값 상승에 따른 이득과 늘어날 세 부담을 놓고 저울질에 들어갔다.


집이 여러 채여서 자금 여력이 있는 다주택자보다는 은퇴한 1주택자들의 고민이 깊어졌다.


하루가 다르게 뛰는 집값을 쫓아 집을 사는 추격 매수 심리는 일단 주춤해졌다.


초강력 종부세 대책이 나오기 직전 지난 10일 조사된 서울 집값은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번 주 발표될 수도권 30만 호 주택 공급 대책과 향후 서울 집값의 움직임이 다주택자들에겐 버틸지, 내놓지를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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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