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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조경태의원 자유한국당 당대표출마 새롭고신선한 젊은대표 서민의마음을아는의원 되겠다.

조의원은 경제살리기와 새로운혁신을 통해 자유한국당의 변화에 앞장서겠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당원증 발급해서 당원의 위상 최대한 존중하고 높여 줘야하고당 대표의 능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마음 강함에 있다고 했다.

전기요금누진제 완화시키는데 앞장서 자긍심 갖고 있다.

젊은이들에게 꿈과 비전 제시'3차 산업''우주산업'을 제시했다.

외청인 '우주청' 만들어 젊은이들 참여시켜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

가난한 고학생 조경태 부산 자갈치 지게꾼 아들로 태어나 서민의 마음을 알고 있다.

노점상 단속에 울부짖던 상인들을 보면서 정치하겠다고 다짐 만28세 국회의원 출마

가짜 애국심 모습 보면서 제대로 역할을 할때가 왔다고 생각하며, 소외된 분들 위해 정치해야한다는 참마음 아직 변함없다.
조경태 의원의 정치이력은 남다르다. 자갈치 지게꾼의 아들이 국회의원 4선은 어려운 과정이었다. “민주당3선 새누리당1(자유한국당)”역경 속에서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를 믿고 변함없이 성원해주신 부산 사하을 주민들, 부산시민들, 국민의 덕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항상 초심을 버리지 않는 조경태가 되겠다."국회의원은 봉사 직이지 대접받는 자리가 아니다겸손하게 국민을 잘 받들고 북한으로부터 업신여김을 안당하고 당당한 나라가 될 것인가를 항상 고민하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영호남관련 정책을 개발하고 있는 조경태 국회의원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 지를 묻자 "정치후배들의 롤 모델이 되고 싶다. 참 괜찮은 정치인으로 각인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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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어업인들과 머리 맞대고 수산업 미래 모색

데일리연합 (SNSJTV) 이동수 기자 | 8일 오전, 사천시청 대회의실. 삼천포와 사천의 수협 조합장을 비롯해 어촌계장,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위원장 등 50여 명의 어업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았다. 수산업의 현실과 미래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다. 이 자리는 박동식 사천시장이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실 안은 진지하면서도 뜨거운 분위기였다. 남강댐 방류로 밀려드는 해양쓰레기 문제, 어족자원 감소, 어업 인구 고령화 등 현장의 어려움이 잇따라 쏟아졌다. “쓰레기 문제는 이제 한두 해 겪는 일이 아닙니다. 바다를 지키려는 우리의 노력이 행정과 연결돼야 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바다로 오지 않으니 인력이 줄고, 결국 어촌이 쇠퇴하는 게 가장 큰 걱정입니다” 어업인들의 현실적인 호소가 이어지자, 주변에서는 고개를 끄덕이며 깊은 공감을 나누는 모습이 보였다. 박 시장은 메모지를 꺼내 하나하나 기록하며 경청했다. 잠시 후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오늘 들은 이야기는 단순한 건의가 아니라 우리 시 수산업의 미래를 여는 나침반이라 생